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색나비 이야기
by 김귀란 (*.37.49.29)
read 12628 vote 0 2004.09.18 (22:21:43)


나비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나비는 사람을 어느정도 믿고 따르는 고양이인 것 같은데요,
나비에게 관심을 갖고 먹을것을 가져다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나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녀석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
나비를 실내에서 돌봐줄 좋은 사람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399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62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833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758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784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93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517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444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110
금회장님ㅡ 2002-08-05 10256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77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693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420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084
그렇다면... 2002-08-06 9661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413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059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383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97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67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