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새 홈폐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by 박혜선 (*.6.14.160)
read 12651 vote 2 2005.09.26 (12:22:52)
오늘 아침에 새 홈폐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마치 동화속의 나라같아요. 모든 동물들이 인간과 함께 이런 동화속 같은 곳에서 행복해지길 기도드립니다.

후견인 모집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글 올라오길 기대할께요.
홈폐이지 새로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부산 정아씨에게도 감사드리구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7952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099
종묘 너구리 2002-07-08 8865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7829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408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389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172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027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221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816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439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8936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404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352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693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450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099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283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185
옳소! 2002-07-18 941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