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임종숙씨가 보내온 글

안녕하세요...애신의집 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느 임종숙입니다..장수보신탕 홈피에 애신의집 홈피가 기재되어있다는 글을 읽고 들어가보니 정말
사실이더군요...애신의집 홈피는 물론 다른 동물보호협회 사이트까지 기재가 되어있었습니다.,,,<< 장수 보신탕 홈페이지 주소 :
http://www.jsbosintang.co.kr/index.htm >> 에 개고기 관련사이트를 들어가보았더니... 관련사이트를 그대로 옮겨놓겠습니다...


전국개고기연합회(
http://www.gegogi.co.kr/)
한국동물보호협회 (
http://koreananimals.or.kr/)
동물학대방지연합 (
http://www.foranimal.or.kr/)
한국동물보호연합회(
http://www.kaap.or.kr/)
누렁이 살리기 운동본부 (
http://www.admh.org/)
클럽리치 (
http://pet.clubrich.com/동물구조-보호-복지/)
애신의집(
http://www.angelhouse.co.kr/)
믹스독 카페 (
http://myhome.netsgo.com/jeiwai/default.htm)
브리지트 바르도에 대한 안티 사이트 (
http://bardotcum.wo.to/)

  ..............................................
아래는 협회서 "장수 보신탕"  게시판에 들어가 올린 글입니다. 회원 여러분은 화를 내지 마시고 능글하게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어떤 분은 고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장수보신탕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주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그들의 작전이고 술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 화내지 마시고 그들이 죄책감, 갈등을 느낄 글들을 올려주세요.

........................................................

허락도 없이 동물보호관련 단체들을 무데기로 개고기 옹호단체인냥 올린 것은 법적으로 제재받을 만한 근거가 됩니다.  수많은 생명을 죽인 살생자가 속죄하고 앞으로 살생을 더 이상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동물보호관련 단체를 소개하였다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개고기 관련사이트란 말을 빼고 동물보호관련 사이트로 바꾸도록 하여주시고, 머지않은 날에 장수 보신탕 문을 닫고 살생하여 벌인 많은 돈으로 사회에 좋은 일을 하도록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고통과 공포에 떨며서 죽은 동물들의 혼령을 위로하는 위로제, 위로비등을 세워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케 하신다면 당신들의 몸에 감긴 원한 맺힌 동물들의 업도 풀리지 않겠습니까?   부디 벌인 돈으로 동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해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은 "전국 개고기 연합"은 개고기 관련단체이니 동물보호단체들과 함께 하지 않도록 빼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7920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037
종묘 너구리 2002-07-08 8827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7770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366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335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143
기사봤습니다. 2002-07-12 8986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184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767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39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8902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369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327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610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423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06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247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156
옳소! 2002-07-18 93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