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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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기자협회가 매일신문이 출품한 (재)한국동물보호협회 불법 보호사업(서상현 기자)을 신문부문 대상작으로 선정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너무나 어이없어 몇 자 적습니다. 매일신문에 로그인 했으나 비밀번호가 맞지 않는다고, 비밀번호 찾기를 요청했으나 새번호는 소스보기로 넘어오고...

안그래도 감정이 앞서는데 이놈의 신문사는 왜이리 어렵게 비밀번호 찾기를 해 놨는지...

내일 다시 해보기로 하고, 동물보호협회를 파렴치 사설 영리단체로 몰아세운 매일신문에 회원여러분도 항의글 남겨 주십시오.
언론의 잘못된 잣대가 얼마나 큰 사회의 毒인지 그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네요.

kaps

2008.12.18 (22:33:19)
*.237.103.9

여기 주소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target=_blank>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7524&yy=2008#self


아래는 금선란협회장이 너무 어이없어 대구매일신문의 대상 기사 밑에 답글을 올리고 서상현기자 고소 결과 글도 올렸습니다.
.............................................................................
서상현 기자가 대구경북기자협회에서 대상 받는다니... 마치 대구매일신문의 잘못을 덮기 위한 수단같이 보입니다. 만약 (재)한국 동물보호협회가 지난 3월 서상현기자가 쓴 것처럼 더럽고, 추악한 곳이라는 것이 맞다면 그 것은 특종감으로서 대상 받을 수 있습니다. 협회가 잘못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다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기자라는 "특혜, 말하자면 빽이" 좋아 서상현기자를 무혐의로 풀어주고는 잘 했다고 대상주는 "대구경북기자협회"나 뻔뻔스럽게 받는 "대구매일신문과 서상현 기자"도 똑 같은 철면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상현기자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협회에 사과하고 앞으로는 진실한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먼저 인간으로서 나아가서는 기자의 도리이며, 서상현기자의 장래를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이영란

2008.12.19 (00:13:10)
*.44.137.71

거짓기사를 쓴것은 엄혀히 명예훼손이고 법에 위배되는 것이 분명합니다..그러나 위법상 조각 사유라고 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한것이라면 처벌 할 수 없습니다.
즉.. 기자라는 신분이 있기 때문에 거짓기사를 써도 일부러 악의적으로 쓴것이 아니다 난 단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쓴것이다.이렇게 말하면 그냥 끝입니다..그러니 우리나라 언론이 이지경이지요..판례에도 기자라는 신분때문에 알권리니 뭐니 해서 전부 기자편을 들어주네요..

어찌 피해자는 참아야 되고 피의자는 상을 받아야되는 것인지.. 세상이 이리 더러운지 모르겟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진실은 밝혀졌고..음폐하려고 더런운 짓을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은 나쁜짓을 한 사람들일것입니다..
이두환

2008.12.19 (00:19:58)
*.44.137.71

상줄 사람이 참으로 없었나 봅니다. 허위` 거짓 기사를 쓴 것이 밝혀진 서상현 기자에게 상을 주니 말입니다.. 하물면 그 많은 기자들 중에서 이미 허위기사로 밝혀진 기사를 우수상감이라고 칭찬하는 대구경북기자협회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얼마나 부폐되었는지 뼈져리 느낍니다.
앞으로 이번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기자들이 허위거짓 기사를 남발할질 걱정이네요... 진실을 감추려고 하다가 오히려 언론과 기자들이 얼마나 부폐되었는지 정확히 보여준 꼴이 되었네요.. 잘 알았습니다.. 이제 당신들 기자들의 속성을 잘 알겠습니다..
김귀란

2008.12.19 (11:41:41)
*.237.103.9

링크가 잘못되었습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7524&yy=2008 이곳으로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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