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by 정희남 (*.123.62.67)
read 10119 vote 0 2009.05.07 (00:03:01)

정신적 스트레스 가 과도 하였는지
잠시 육신의 평정을 잃었었습니다
이지만 마치 유배의 시간을 보내듯 그렇게 전전긍긍 할수 밖에 없었음이
한 스럽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살아있어야 하기에
의사의 지시를 따르며
가슴속 울분의 아픔을 삭여야 했습니다
못나고 또 못난  동물보호가
그러나
그래도 저의 마음을  필요로 하는 곳곳의 생명들이 있기에
..................
회장님 은 물론
우리 협회가족분들  또한
소중한 회원님들 모두가 건강유념하시고
잘 챙기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지구의 날 행사
생명의 존엄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가장 경멸스러운 상대자 를 포용해주시는 회장님의
속 깊은 베려
우리 모두가 깊이 세기며
본 받아 나아가야 할  일이기에
더욱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적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우리들의 뜻을 포교하며
또한 아군을 만들수있는 능력이
우리모두에게
담아지기를  
저에게도 담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
회장님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시켰습니다
시간나실때 신청한 전단지 만삼천부 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보엽

2009.05.07 (06:39:28)
*.57.235.203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몸까지 힘이 듭니다. 건강에 많이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뜨락이 뜸하여 혹시 무슨일이 있으신가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이니다. 협회에 좋은 내용을 많이 올릴것입니다.
kaps

2009.05.07 (13:53:03)
*.237.103.9

어려운 가운데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전단지 삽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전단지 만삼천부를 삽지해주셔도 또 감사드립니다.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보엽씨께도 감사드립니다. 보엽씨처럼 열성적으로 해수시는 분도 드물지요. 보엽씨는 여러가지 재능이 많으십니다. 동물을 위하여 그 재능을 잘 활용하여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대구에서는 조청차 회원께서 십만장을 조선일보를 통하여 삽지하여 주신다하여 반가운 소식도 알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294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588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319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53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077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359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819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489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781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753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137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395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9948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597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288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068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678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45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808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3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