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
by 박혜선 (*.98.2.200)
read 10582 vote 0 2005.04.18 (09:35:16)
윤희님 .. 제가 아는 윤희님 맞죠?

요즘도 바쁘시죠. 정말 오랫만이에요..
그 이쁜 냥이 이름 뭐더라?

가족이 된지 이제 1년이였어요? ㅎㅎ 더 이뻐졌겠다 ㅋㅋ ..
지금은 몇킬로에요? 우리미켓은 7킬로에요 엉엉 돼지됬어요.
저도 지금 냥이 4마리에요. 정신없어요.
어젯밤엔 천둥치고 난리나자 꼬마들이 침대밑에 들어가고 에어컨 뒤에 숨고 ..

코켓은 냉장고위에서 데굴거리며 까불다 떨어지고 (다행히 안다쳤어요)

앞으로 여기서라도 자주뵈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288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585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312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49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073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354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804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469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763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749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115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374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9939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571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267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053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661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21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790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282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