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메리 구리스 마스입니다^^
by 최수현 (*.122.172.115)
read 10009 vote 0 2004.12.23 (18:46:34)

옆구리가 시려도..

크리스마스라는 날은 역시 즐거운 날인것 같습니다.

태영언니와..저와 몇몇의 애사모 회원들이
25일 오후에 보호소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주기위해서

제가 집에서 직접 만든 천연간식과^^
사랑을 가지고 놀러갈려고 합니다.

내년에도...
보호소 아이들과 모든 불쌍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추신...25일에 간식 나눠주실분들 혹시나..정말 혹시나
있으시면^^ 오후에 뵙도록 해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286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581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310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48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069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353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799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466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759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748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113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371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9938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567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263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046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653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18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785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27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