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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캠페인에 다합께 참여합시다.
by 박소현 (*.209.112.193)
read 10659 vote 0 2006.07.25 (17:04:10)

새로운 전단지가 만들어 졌네요!   가까운 지하쳘역이나 여러곳곳에서
개도살반대 전단을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곧 중복,말복이 이어지므로 시간이 없습니다.  1년중 꼭 해야할 때입니다.   서울,부산,대전,인천 등 다른 지방에서는 벌써부터  캠페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대구가 소극적인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협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참여할 인원이 어느정도 모이면 당장이라도 캠페인을 한다고  하십니다.  협회로 다들 연락주셔서 내일이라도 시작합시다.

박혜선

2006.07.26 (13:51:11)
*.6.49.213

아직 협회 홈폐이지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서울에서는 초복전부터 개고기 반대
서명용지 불임안내책자등을 지하철 역등에서 배포하고 서명도 받고 했습니다.
마침 이번에는 박상후군이 여름방학이라 친구들과 많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또 일반 음식점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비치를 하고 가지고 가도록도
부탁드려났답니다.
항상 복날만 되면 반짝 행사식으로 반대운동을 하고 있더군요.
그러기에 서울 회원및 자원봉사자들과 의논하여, 사람들이 어느시기에만
개고기를 먹는것도 아니며, 개고기가 복날음식만이 아닌점을 감안해서
꾸준한 활동을 하기로 하고, 진행중입니다.

동물단체회원들이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개를 먹는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고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동물단체에서는 복날만 반짝하고 행사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러기에, 꾸준한 홍보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대구가 소극적인것같아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는데,
KAPS는 일년내내 캠폐인및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시즌 행사도 아닌데 어떤 특정일이라 해서 더 크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복날 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할필요도 있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캠폐인과 홍보라면,한다고 티내기위해
보여주기 위해 크게 떠드는게
아니라 지속적인활동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에 뿌리깊이 박힌 이런 습관들이 한번 크게 한다고 쉽게 바뀌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평상시에 하지 않았다면, 특정일전에 한번 크게 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KAPS의 경우는 1년내내 수만장의 용지가
배포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소극적이 아니라는것도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박소현

2006.08.03 (22:26:43)
*.119.253.229

물론 일년내내 캠페인을 해야죠! 저도 보건복지부 등 반대글 보내고, 모임 등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아파트 게시판에도 수시로 붙히고 해봤습니다.
하지만, 개도살반대 서명캠페인을 한번도 접하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말씀드린 겁니다. 개개인이 또는 몇몇 소수가 조용조용 활동하는것도 중요할지모르지만, 그래서는 갈길이 너무 까마득합니다. 적어도 매달, 아님 두달에 한번이라도 10명이상 참여하는 전단캠페인 정도는 있어야 효과가 조금씩이라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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