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넘 맘아프네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11195 vote 0 2005.01.23 (23:26:46)

호리 글을 첨 볼때도..

볼까말까를 망설였습니다.

이상하게 이쁘고 좋은건 보고 난뒤에 기억할려고해도
잘 기억나지 않는데..

충격적인 애들 사진은 시간이 가도
기억에 그림채 박혀서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

큰맘먹고 본 호리사진과..
호리와 같이 목이 졸려진 아이들 사진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왜 동물이 피흘리고 아파하는걸
그 사람들은 느끼질 못하는건지..

저렇게 힘없이 누워있는걸 보니..
동보협에 또랑또랑한 아이들 눈빛과 또 틀려
맘이 쓰립니다.

나머지 한애와...
치료받은 두아이..

설마..다시 그곳으로 보내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걱정이 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2005-04-01 7812
경기도 용인근처에 암컷냥이 불임수술 잘하는 동물병원 있나요? 3 2007-09-07 7812
장군이에 대하여.... 1 2011-02-24 7812
e-mail 켐페인 요령,,누구나 실천 할 수 있습니다....! 2004-07-26 7814
식용견농장 취재동행 취소 요청글을 올리며 2 2006-02-21 7814
대구에서 몇 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2 2006-08-01 7814
회장님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알려주세요.. 2005-05-29 7816
기사)달아나는 개,고양이까지 ...목불인견 2 2006-12-01 78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 2010-02-23 7816
회원카드요~ 1 2011-01-24 7816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817
<font size=2><b>서미숙씨의 대구시 동물화장 및 영리단체 관련 답변 7 2006-12-23 7817
오늘도 방문해서 좋은글과 사랑하는 동물들 많이 보고갑니다!!^^ 1 2007-07-05 7817
안녕하세요!! 1 2011-10-05 7817
동물들의 "꽃동네"를 기다리며 ~ ~ ~ ~ ~ 8 2006-09-16 7818
마사회에 네티즌이 올린 내용과 댓글 (2번째) 2007-08-08 7818
여러분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2004-12-29 7819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820
이병일씨의 억울하게 죽은 강아지 이야기 2002-09-17 7820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78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