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711 vote 0 2002.06.02 (15:46:47)

여러분이 잘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사진과 동물들의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소재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과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자기네 동물들 자랑과 사랑스런 모습을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며 즐거워합니다. 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그들의 사랑스런 동물들의 미운 점, 고운 점, 특별 난 점. 잘난 모습, 못난 모습 등, 또 키울 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간 과정 등 이야기를 수 없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글로 대충 써 보는 것입니다..

글을 특별히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느낀대로 본대로 그냥 써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고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면 그것은 바로 히트 작품인 것입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글과 동물사진을 협회 사이트 동물사진에 올려 서로 내 자식 자랑 좀 해 보세요.

그리고 협회장의 동물이야기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괜찮은 글도 같이 넣을까 합니다.

나는 못한다 하지 마시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펜으로 한번 써 보는 것뿐입니다.

여기에 참여해 주신 분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관계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분은, 밀모래 한 포를, 개를 데리고 있는 분은 좋은 사료를 한 포씩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들어오는 순서대로 홈페이지에 바로 올릴 것입니다.
보내실 때는 이멜로(koraps@kornet.net)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불편하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글이 길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 기르기 이해 2002-12-20 7684
우리도 언젠가는 변하겠죠.. 2 2011-02-05 7687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21 7688
우울하네요... 2002-06-04 7690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3 2006-03-20 7690
이가을에 읽으시면 좋을 책한권 추천합니다^^(퍼옴 출처 냥이네 찡이엄마) 2006-10-27 7690
후원동물에 관한 질문이요~ -_ -~ 2 2005-10-19 7691
왜 보청견 금복이가 개농장에서 죽어야 했을까요? (펌) 4 2007-05-31 7691
도와주세요~ 3 2009-05-20 7691
<font color=blue>군산지역에서 도움요청</font> 2011-05-23 7691
너무 많은 아픔들이 있었군요. 3 2006-03-15 7693
우리 아기를 찾고있습니다.. 1 2007-05-03 7693
왼편 협회소식지난에 33협회지를 올렸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2002-05-23 7695
어제sos보셨습니까? 4 2007-07-04 7695
천도제라...... 답답하네... 3 2007-05-28 7696
스티커요... 2002-07-01 7697
국무조정 정책실 게시판에 글올렸습니다! 2 2005-11-16 7699
회원카트 질문이요^^ 1 2011-02-28 7700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701
<font color=green size=2><b>[사진첨부]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5 2005-10-13 77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