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황준섭씨와 말티즈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정미경씨와 시츄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박석순씨와 진돌이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