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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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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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정미경씨와 시츄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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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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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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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