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가족이 몽이 친구를 찾아주려고 말티즈 용이를 또 입양 하였습니다.
먼저 입양간 푸들 몽이가 워낙 똑똑하고 이뻐서 주변 모든이들에게 유기견 입양 홍보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용이는 참 점잖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사진 찍기를 싫어해 애를 먹었네요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손덕회씨와 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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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정미경씨와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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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