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박지영씨는 멀리 부산에서 대구 협회 보호소까지...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방민지씨와 방울이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백종욱씨와 콜리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심우현씨와 섭섭이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벨라의 6형제들중 유일한 공주님 뉴의 입양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