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씨와 미니핀

kaps
2005.02.22 14:29:16





전주인이 얼마나 사료를 주지않았는지, 너무 앙상하게 말라 불임수술을 하지 못했다.
살을 찌워 체력을 기른 한달쯤후에 꼭 불임수술을 약속하고 입양하였다.

박영숙씨와 두아들이 강아지를 안고 좋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