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5일 낚시하는 고양이 새 쉼터 첫 봉사.
작년 이맘때, 아직 이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지만 다들 열심히 땀 흘려 구석구석 청소해 주셨습니다.
아직 벽에 씨트지며 창문에 롤스크린도 하나도 못단 상태.
지금이야 모두 다 달았죠.
참 한꺼번에 어떻게 다 했는지 까마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