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자 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입양동물들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 Stephang 가족에게 입양된 "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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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에서 창밖구경을 하고 있는 스테팡의 딸과 창가에 앉아 있는 친구 개를 보고 있는 "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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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의 몸에 다리를 얹고 편안하게 우유를 먹고 있는 아기. "마티"역시 편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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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도 두려워 하지 않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아기가 참 귀엽다.
* 김민균씨에게 입양된 "페르"
보호소에서는 항상 기죽은 모습만 보이던 "페르"가 김민균씨 집에서 보살핌을 받고는 훨씬 예뻐진 것 같다.
편안한 자세로 자고 있는 "페르"
* Michelle 부부에게 입양된 "깐돌이"
미셀 집에서. "깐돌이" 옆의 노란 고양이는 미셀이 보은 동네에서 구조하여 보살피게 되었다고 한다.
캣타워 위에서 편안하게 누워있는 "깐돌이"
두 녀석이 참 사이가 좋아 보인다.
* 나탈리에게 입양된 "미동이"
처음 입양 갈 때보다 많이 자라서 제법 어른 티가 난다.
* Brianne 부부에게 입양된 "옥이"



지난 1월 Brianne부부에게 입양간 "옥이"가 보호소에 놀러 왔다.
사진은 입양센터에서 Brianne부부와 "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