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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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다른 회원분들은 어떠신지 모르지만 전 글의 요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왜 이런글을 이렇게 길게 썼는지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협회에서  순서대로 해명 잘하고 있지 않나요?
협회를 돕겠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긴글로서 이름을 띄어볼까 하는
것입니까.앞뒤가 전혀 맞지않으며, 본인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동물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조차없군요.
가뜩이나 저희들 머리아픈데,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글들입니다.
한번 해보자니요. 뭘요. 저희 회원들 무지 기분 나쁘거든요.

일단 기사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협회에서 적절한 해명을 하고
있는거아닙니까?
저희 회원들도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그 글들을 읽어보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궁금증을 해소할수있어서
오히려 잘 읽고 있는데요.

고소를 하던 뭘하던, 중요한건 먼저 동물들 그리고 저희 회원들
이쟎아요. 어느 순서가 틀린건지요?

그리고 친구를 잃으신 얘기에 대해 쓰셨는데,
그건 개인적인 문제 아니신가요? 소중한 분들이라면
서로 이해를 하면 되지 잃기까지 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
자유게시판에서 저희들이 읽을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알아서 처리하시길 ….

그리고 회장님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이라면 그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동안 쌓여온 무언의 신뢰가 쌓였고
협회가 있었기에 저희들은 크던 작던 도움을 받아왔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아왔습니다.

믿는사람도 있을거구, 실망한 사람도 있을거구.회원들
각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떠난사람들도 있겠지요.
저희 회원들 바보아닙니다.

그리고 개를 길바닥에서 안락사 시킨일에 대해서 협회에
뭐라고 하셨는지, 앞의 글들  다 안 읽어보셨나봐요.
자세히 읽으면 다 알거든요.
저희회원들이 왜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런일이 있었다면 왜 저희들이 조용히 있었는지
모르세요?

회장님에 대한 공적이던 동물보호협회에 대한 공적이던
이것역시 우리 회원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며
그리고 이 협회는 공적을 세우고 자랑하기위해  
지금까지 동물보호를 한곳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적을 세우고자 하면, 그 공적은 오히려 희미해지지만,
동물만을 생각하고 활동을 하면  그 공적은 주변사람들이
세워주는겁니다.
어떤글로 해명을 하던,이번일로 공적이 떨어지고 다시서는것도
저희들의 판단입니다.


젊은 아이들이 쓰는 인터넷을 통한 치졸한 장난이라니는 표현은
좀 심하시군요.
그럼 그걸 읽고 이해하고 기다라는  저희 회원들은 치졸한 장난에
넘어가서 가만히 있는겁니까? 표현이 좀 그러네요.
저를 포함한 여기 회원들은 모두 한번 가입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가입한 회원들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터진 이 일에 대해서 모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예전에 터진 곳과 비교해보세요.
아마 차이점을 느끼실거에요.못 느끼시나요?

저희들은 지금 협회에 보호되고 있는 동물들을 걱정하고 있고,
협회의 회장님 직원분들이 알아서 잘 해결해주시리라 믿고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동물들이 잘 되기만을 기도하고있습니다.
협회에서 할일이 있고 저희회원들이 할일이 있습니다.
간혹 어떤 일들이 터지면 별별 사람들이 다 모이고
별별 글들이 다 떠돌더군요.

하지만 진정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이름을 내세워 크게 떠드는 사람보다
뒤에서 믿고 ,조용히 말없이 어떤일이 어떤 글이 어떤 행동이
도움이 될까 생각하는 사람들일겁니다.

대구까지 찾아가시고 관심을 보인게 진정으로 동물을
걱정했었던거라면, 믿고 기다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보엽

2008.03.10 (16:36:18)
*.182.161.17

박희태라는 사람 도대체 모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게시판에 박희태라는 글 검색해보니 아래 쓴글이 전부인데. 완전히 협박적이네요.도대체 할배라는 사람이 동물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적이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안락사 좋아하고 반기는 사람이 있습니까? 제발 기다리세요. 지금 필요한 말은 회장님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과 추궁보다는 차라리 회장님 마음고생 많으십니다. 기운내세요라는 말이 더욱 요구되는것이 아닙니까? 어려울때 보면 인간성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정말 왕짜증.
이영란

2008.03.23 (19:53:35)
*.44.7.16

이보엽씨 긴말하지 않겟습니다.. 박희태씨는 다른 동물관련 단체에서도 말 많던 사람입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뭔일 터지면 지가 무슨 영웅이나 되는냥 설치지만 사실 알고보면 동물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영웅심리가 발동한게 다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만약 동물들을 위해서라면 이번일이 회장님이 누명을쓴게 맞다면 당연히 발벚고 나서서 도와주는 것이 동물들을 위한 일아닌가요. 지금 이사람은 오직 자신이 뭔가 투고를 할 생각밖에 없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진실을 알아보고 거기에 맞게 동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 이사람은 무조건 자기 혼자 독립운동이라도 하느냥 착각하고 있네요...나중에 모든일이 밝혀지면 결국 자신이 쓴 글 전부가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밖에 안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혹시 몰라서 박희태씨가 쓴 글 전부 저장해놓코 나중에 이 일 마무리 되면 여러곳에 이사람의 무례한 행동을 올리면 됩니다.. 전혀 신경쓰실필요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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