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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관련
(레포트)


동물복지과
20612002박상후





유기견발생경위
* 새끼떄 이쁘다고 키우다가 성견이 되면 밉다구 버려진 경우
* 주인의 부주의로 잃어버리는 경우
* 수컷과 암컷의 경우 발정기가 되면 집을 나가 집을 찾지 못하고 유기견이 되는 경우
* 믹스(mix)견의 경우 잡종이라는 이유로 버려지는 경우
* 대형견은 키우기가 힘들다구 버리는 경우.
만약,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애완견)이 잃어버렸을 경우
* 먼저 가까운 경찰서 및 동물병원에 분실견 신고를 한다.
* 플랜카드 및 전단지 배포
* 인터넷 및 애견실종게시판 사이트에 올린다
* 동물보호 단체에 문의를 해본다.
유기동물을 발견시에...
* 유기동물을 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킨다.
* 가까운 경찰서 및 동물병원 시*군*구청등에 유기동물 담당자에게 신고한다.
* 인터넷의 애견보호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유기견의 안락사 문제.
자료 협조: 한국동물보호협회(KAPS)
본 협회는 물론이며 동물보호가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 안락사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동물이 보신탕이나 실험동물용으로 끌려가 오래도록 고문 속에 고통받다가 죽는 죽음, 또는 길에서 방황하다 차에 치여 비참하게 죽거나 아니면 반은 죽고 반은 살아있는 상태의 동물을 보는 것은 더 더욱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키우는 동물을 끝까지 책임져 주는 일과 불임수술만 철저히 해 준다면 보호소에는 불쌍한 동물이 쏟아져 들어오지 않으므로 적정수의 동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다면 안락사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 사랑하는 사람조차도 키우던 동물이 문제가 발생하면 남에게 함부로 주거나 동물보호소가 있는 것을 알며 자신의 할 일을 그곳으로 모두 맡겨 버립니다. 그리고 불임수술의 중요성을 여전히 인지 못하여  동물들이 여기 저기서 짝 짓기하고 번식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수의 동물들이 참혹하게 죽거나 고통받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락사보다 더 참혹한 일이며 동물안락사는 그러한 사람 때문에 생겼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물보호소란 그런 비양심가들을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 아닙니다. 또한 보호소가 든든한 재정으로 걱정없이 운영하는 것도 아닙니다. 거리에서 방황하는 가엾은 동물들을 모른 척 버려두지 못하는 동정심 많은 개인이 하나, 둘씩 구하다가 작은 보호소를 만들게 되었고 최대한 능력껏 그들을 도와 주겠다는 바탕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의 모든 종류의 동물의 학대를 막고 보호하기 위하여 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부와 타협하여 동물의 권리를 지켜주도록 강력한 법을 만들게 하거나 교육을 통하여 동물사랑과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가르쳐 주어 고통받는 동물의 수를 줄이도록 가능한 모든 힘을 모아 동물보호활동을 하기 위하여 협회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적극 도와주지 않으므로 협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호소 확장이나 더 많은 동물구조나 활동은 제한 될 수밖에 없고 이러한 것이 문제동물의 순으로 안락사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이것은 동물을 끝까지 지켜주고자 하는 마지막 수단이며 책임과 의리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협회는 안락사 동물이 발생할 때 마다 고민을 하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안락사 동물의 수를 줄이도록 여러분도 협회를 재정적으로 많이 도와 주십시요. 협회도 여러분과 함께 멋진 동물보호소 시설과 동물안락사를 줄이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유기견 발생을 중성화 수술로 막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중성화 수술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갖고있다.
중성화 수술로 인해 이웃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 감소되며 공동주택에서는 사육이
용이합다.또 성적의 스트레스에 의한 식욕부진과 구토, 우을증은 물론 발정으로 인한
가출등이 사라져 주인이나 동물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가지게 해준다.
동물보홓가 100년이상된 영국과 같은 외국 선진국은 이미 40년전부터 필수적으로
불임수술을 행하고 있다.
중성화 수술을 만약 시키지 않은다면 어떠한 경우가 올까?




해마다 수만마리의 버련진 동물들이 안락사나 그리고 보신탕 식당, 사육장이나 동
물 실험장에서 상상도 못할정도의 고통속에 죽어 가고 있다. 모든 동물들에게 편안한 집과 그들을 돌봐줄 주인이 있다면 참 좋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지 않다.
버림받거나 잃어 버린 반려동물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이들 역시 재입양의 극소수 이다. 주인이 아무리 조심해도 암컷은 발정기가 되면 수컷을 찾아 집을 나가버리고 수컷은 암컷을 찾아 길거리를 배회한다. 암컷은 일반적으로 매년 2~3번 교미시기가 있고 이시기에는 한달정도씩 지속되는데 이떄 암컷의 냄새를 맡은 동네의 수컷들이 차도를 건너다가 목숨을 잃기도 한다. 또한 암컷의 냄새를 맡은 수컷들은 서로 자기끼리 암컷을 차지하려고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여 우리의 이웃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
불임수술을 받지 않은 수컷들은 더 공격적이기 때문에 산책을 할 시에 다른동물들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집안에 가두어 두면 사람이나 가구에 성적 관심을 돌릴수도 있는데. 수술후에 수컷들은 공격성이 떨어지고 동물과 사람들에게 사교적으로까지 변할수 있다.
특히 수컷은 수술후 큰 변화를 가져온다. 동네 암컷들이 교미시기가 와도 무관심을 보이고 집을 나갈 생각도 안한다.수술후 집안에 영역표시를 위해 가구나 벽에 소변을 보는 일도 없다.

유기견발생을 막을려면 이름표가 최우선

자신의 반려동물이 유기동물이 안될려면 이름표가 최우선이다.
이름표는 모든 애완인에게 의무사항이다.
현재 동물보호법에는 이름표 목죽착용에 되한  의무사항 법조가 마련된다고 한다.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가 채워져 있으면 자신의 반려견 분실하였을때 그만큼 확률적으로 시간을 단축시켜줄수 있다.
앞으로는 우리의 반려견에게 이름표 및 목줄을 의무적으로 착용시키면 우리나라에도 유기견
발생이 더욱더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기획▪홍보부

2006.04.09 (22:52:37)
*.203.152.236


상후군이 협회 이멜로 위의 글을 보내주어 좀 수정하여 다시 보냈으니 읽어보세요. 그리고 유기견을 유기동물로 바꾸고 애견을 애완동물이나 반려동물로 고쳐 말하면 좋겠지요. 유기되는 동물은 개만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럼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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