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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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7963 vote 0 2005.04.13 (12:07:38)

참나 이런공식적인곳에 쓰면서 하루도 안되 사과문이 3번이나 바뀌네요.
이젠 바꾸지 마세요. 읽는 사람 당황합니다.(그리고 원본을 놓고 수정 사과문이라고 써야지 있던 글을 이렇게 바꿔버리는건 아닙니다.)

좋은일이라도 앞으로 확인하고 하세요.. 협회관련 카폐등엔 모두 제대로 써놓고 모르는곳에 가벼이 쓴것이 문제가 됬군요. 안타깝네요. 협회회원들은 다 알고 있으니 협회에는 이 사과문 더 고쳐 올리지 말았음 하는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글을 잘못올린 싸이트에만 올리세요.

수현씨가 유기견을 위해 판매하기로 한거쟎아요. 무시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정가대로 판곳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글쎄 무슨 피해인지.
그곳이 이런 비슷한 협회라면 사람들이 얼마에 구입을 했건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수현씨가 경솔했던것이 아니라 한가지 확인사항을 놓쳐서 일이 좀 이상하게 됬군요. 괜히 수현씨가 앞장서서 했다가 힘들었겠군요. 그렇다고 의욕을 잃지는 마시고 이번 일로 마음고생을 하셨을 수현씨에게 오히려 격려의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시다 보면 의도와는 틀리게 실수가 있을수 있으니 앞으로 그런부분만 좀더 첵크하세요. 이번일이 좋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 더 좋은 활동 바라며 세상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다 같지 않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그리고 이 사과문과 이번일이 더이상 거론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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