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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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답변...
by 박상후 (*.92.230.191)
read 8840 vote 1 2005.02.18 (23:39:03)

[ 설 문 내 용 ]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자신이 받은 느낌이나 생각과 같으면 O ,아니면 X 표시를 해 주세요

학교: 강남공업고등학교 직업 ( 학생 ) 나이 ( 18 )

1. 동물들도 나처럼 슬픈것,기쁜것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O)
2. 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O)
3.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동물들의 불행을 불러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O)
4.말 못하는 가엾은 동물들을 사람들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O)
5. 내가 현재 키우는 동물을 불쌍한 동물로 만들지 말아야겠다 (O)
6.앞으로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끝까지 잘 돌보갰다고 결심했다 (O)
7.나는 동물에게 돌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하여 못살게 군 적이 있다 ( X )
8.책을 읽고 난 뒤 나의 그런 행동에 대해 반성하였다
책을 지금 조금밖에 안읽었지만.. 책내용에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다..

9.우리나라에도 동물보호에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꼈다(O) 당연한 말씀 ^^

10.이 책을 주위사람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O) 유기견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물들에 대하여 슬프거나 또는 기뻤던 기억이 있다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저에 기뻐던 기억은 몇달전..

행사장에서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왜냐구요?? 저가 처음으로 뜻깊은 일을 했기 떄문이죠..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행사장 참여 했는데..

참여한 마지막날 푸들(장애견)이 주인에게 버림 받아졌을때..

그떄 데리고 와서 키우겠노라 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할수 없이 입양을 시켰는데...

입양시킬떄 까지 임보를 하고 있다가..(2~3주정도)

좋은 주인을 만나 입양갔을떄가 제일 기쁘고 기억이 제일 남는다...

이 푸들 입양 계기로 인해 저가 더욱더 동물에대해 관심을 갖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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