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엉뚱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by 김귀란 (*.37.49.29)
read 10273 vote 0 2005.02.15 (14:22:48)


매일 봉사를 가면서 우리집 애들마냥 정을 주고받고 지낸 동물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잘 살고있는 지 그렇지 않은지 이따금씩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글 한줄이라도, 짧은 전화 한 통화라도, 작은 사진한 장이라도 보내준다면 참 감사할텐데... 물론, 잘 지내리라 믿어야 하겠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궁금하고 그리운지 몰라요.

아주 가끔이라도 좋으니 소식을 전해달라는 당부를 몇번이고 반복하지만 다들 너무 바쁘신지 소식이 없네요. 연락처가 있으니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어보아야 겠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
장군이 잘 살고 있겠죠..ㅋㅋㅋ.. 2005-02-15 9346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791
입양간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2005-02-14 8509
엉뚱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2005-02-15 10273
강아지 귀 염증이 심한데요... 2005-02-14 10110
강아지 귀 염증이 심한데요... 2005-02-15 10613
장군이 소식.......... 2005-02-14 8657
장군이사진 보여주세요~~~^^ 2005-02-14 7972
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죠.. 2005-02-14 10337
반갑습니다. 현숙씨... 2005-02-14 8587
안녕하세요^^ 2005-02-14 9262
식구들과 장군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05-02-13 9833
캭캭캭... 조~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2-13 9948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575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2005-02-13 9482
회장님 감사 합니다. 2005-02-13 7988
ㅋㅋㅋ장군이 엄마에여..... 2005-02-13 8435
약..바싹 올랐어요. ㅠ ㅠ 2005-02-13 9789
약..바싹 올랐어요. ㅠ ㅠ 2005-02-15 8797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94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