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화이팅!!
by 석세진 (*.33.203.120)
read 8260 vote 0 2004.10.31 (22:17:06)

정말 모두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지은님,박혜선님,손은미님...
아직 관리소에서아무런 연락은없네요..다시한번 찾아오면 저도 이제 강경하게 대처해야겠어요.그동안 건설교통부에 민원도 했거든요,그쪽에서는 법적으로 아파트서 애완견 사육금지 라는건없으니까,그냥 주민들선에서 해결하라고 하더군요.굳이 동의받고 키워야 하는것도아니라 하면서요..아무튼,모두들 따뜻한격려에 우리 두녀석(또치,망치)과함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희 또치 ,망치는 제가바빠 외출은거의 못하지만,외출할때는 박혜선님 말씀대로 목줄꼭하고, 휴지도 꼭챙겨나가요.집에 낯선 사람이오지않는한 짖지는 않구요.참! 관리소직원한테 승강기 ccTV확인하자고했더니,ccTV는있지만,잘찍히지않아,확인이 곤란하다고 합니다. 어이가없더군요..정말 애완견이 그랬는지,사람이그랬는지 확인도할수없으면서 무턱대고 나가라,키우지말라하다니..
정말 다시한번 협박(?)해오면 강력하게 항의할거예요.(박혜선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다그러시겠지만 저에게있어서 또치망치는 가족이예요.이지은님말씀처럼 힘들때 녀석들이 오히려 제게힘이되어줄정도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106
소망 2004-11-05 8714
안녕하세요,,,이번 주에 갈려고 합니다. 2004-11-05 8510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488
호주에서 이런 일이...너무 끔찍합니다. 2004-11-04 9591
안먹으면 파는 사람도 없겠지요. 2004-11-05 10668
먹으려고들면 수입이아니라,, 2004-11-05 8489
경식아... 2004-11-02 8994
지은씨 빨리 글 못올려드려 죄송해요.. 2004-11-03 8760
신경 써주셔서 ㄳ...합니다. 2004-11-03 9810
화이팅!! 2004-10-31 8260
우리모두 가족이쟎아요. 2004-11-05 8230
걱정입니다. 2004-10-29 8326
걱정입니다. 2004-10-29 8784
걱정하지마세요..잘못한거 하나도 없거든요. 2004-10-30 8402
님의 글을 읽으니까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2004-10-31 8119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9551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7796
덧붙여서 저도 ^^ 2004-10-28 9020
협회를 다녀와서... 2004-10-26 102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