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그닥 채택되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허나 님의말씀처럼 자꾸 끈질기게 항의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게시판에 글을 자꾸 올린다면
그래도 좀 개선의 여지는 있지않을까,,희망을 걸어봅니다









> 기가 막히네요..
>
> 저희가 뭐라그런다고 법이 당장 바뀐다던지 그런건 아니겠지만.
> 일단 그프로그램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써야겠네요.
>
> 글을 쓴다해서 뭔가 당장 바뀌지는 않겠죠.
> 하지만 저희들의 의견을 쓰면 나중에 언젠가는 받아들여질거에요.
>
>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 주인공의 교도소에 책을 기증받기
>위해 매주 편지를 썼더니 나중엔 귀챦아서라도 답변이 왔쟎아요.
> 그런식으로 저희들이 힘을 모아 계속 거론하면 이사람들도 인간인
> 이상 뭔가 반성을 하고 주의하지 않을까요 ..
>
> 저희들이 번거롭더라도. 끊임없이 끈질기게 얘기할 필요는 있을거에요
> 개고기 문제가 그동안 한국에서 1-2년 동안 생긴 문화가 아니기때문에
> 한두번 큰소리를 쳤다고 변화하지는 않을겁니다 ..
>
> 하지만 우는 아이에게 젖한번 주고 귀챦아서라도 주의하게끔 저희들이
> 힘을 모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 사실 일일이 저희가 답변하고 글을 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 그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 저희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얘기를하죠 ..
>
> 동물보호법이나 개고기 문제가 저희세대에 변화되면 제일 좋은 방법
>이겠지만 , 만약 그게 아니라면 변화될떄까지 , 끝까지 물고 나갑시다..
>
> 힘들고 긴 싸움이겠지만 , 그래도 저희들은 끝까지 할수 있을거에요.
> 힘을 모으자구요 ..
>
> 개고기 문화(?) 문화라고 표현하는 바보들도 있지만 .. 예전에 문둥병
> 걸린 사람들이 아이를 잡아 먹었다고 하죠 ..
> 솔직히 그거나 개고기를 먹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
>
>
제목 날짜 조회 수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874
현재시각 오후1시경 닥스훈트종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시청에신고전화를 했다합니다만) 2004-10-19 8138
구리쪽에서도 서로 연계를해서 5곳동물병원끼리 유기견에대해.. 2004-10-16 9452
시청에서 데려갔다합니다,, 2004-10-16 10575
닥스훈트종 아이의 현재상황입니다(꼭 읽어주세요^^) 2004-10-19 8595
오늘낮 방영된 지구촌뉴스방송중에..(사자사냥합법화문제) 2004-10-15 10687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423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 2004-10-15 9811
아직도 티비공중파 방송등에서는 공공연히 개고기를 거론하고 걸고넘어집니다 2004-10-15 9950
방송국홈피에 들어가서 내용좀 써야겠네요.. 2004-10-15 12816
MBC TV속의TV게시판에 드라마속대사에대해 시정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2004-10-16 7958
그 방송이 나간 후 홈피에 들러봤더니 그 부분에 대한 항의가 없어서 놀랬습니다. 2004-10-22 10074
전언정씨의 동물이야기에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하여... 2004-10-14 9624
오줌싸게고양인데요..(--) 2004-10-14 10084
불쌍한 강아지에서 이제 귀여운 강아지로... 2004-10-14 9316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604
빠른회복에 감사드립니다. 2004-10-14 8017
안그래도 소식이 궁금했는데^^ 2004-10-14 10300
많이 건강해진모습들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2004-10-15 9365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3 1018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