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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개고기 먹고 기운냅시다
by 노관숙 (*.204.58.230)
read 9721 vote 0 2004.08.01 (10:59:27)

개고기식용 반대의 비논리성


1. 문화는 상대적이다

인간의 문화는 민족, 언어, 종교, 풍습, 역사, 지리, 기후, 나라, 사회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므로 문화가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할 수 없다. 그러나 서구인들은 다른 음식문화를 혐오하거나 비난하며, 동물보호 관련 단체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야만이니 학대니 하면서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개는 길러서 잡아먹던 가축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개고기를 먹어 온 역사는 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우리의 음식문화이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 음식을 참견하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고, 우리가 다른 나라의 음식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도 우리를 존중해야 한다.

2. 서양문화의 우월주의 및 편파성

서양인들은 동물성 식품을 상식한다. 그들은 동물을 고통없이 죽이면 학대가 아니고, 고통을 주면서 죽이면 학대라 한다. 그러나, 죽이는 것보다 더한 악랄함과 그것을 능가하는 학대는 없다. 그것은 동물의 피로 얼룩진 그네들의 식생활을 미화하고, 자위하기 위해 만들어낸 궤변일 뿐이다. 그런데도 동물보호론자들은 이 논리에 편승하여 식물성 식품 위주의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단백질 식품으로 서양에는 치즈가 있고, 동양에는 두부가 있다. 치즈는 우유 단백질을 뽑아내어 발효시킨 것이고, 두부는 콩의 단백질을 뽑아 낸 것이다. 치즈 만들 때 우유 단백질을 침전시키려고 송아지 위의 레닌(rennin, chymosin)이라는 효소를 얻기 위해 서양에서는 연간 2천만 마리의 송아지를 도살하고 있다. 반면, 우리 나라는 바닷물에서 얻는 간수로 콩단백질을 간단히 침전시켜서 두부를 얻고 있다. 어느 것이 더 인간적인가?
투우에서 그들의 동양문화에 대한 무시와 서양문화에 대한 우월주의를 볼 수 있다. 투우는 소의 신경을 건드려서 사람을 공격하게 한 다음 거꾸러질 때까지 여러 개의 칼을 꽂아 고슴도치같이 만들어 피를 철철 흘리며 오랜 고통 속에 죽게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면서 좋다고 환호하고 박수친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보다 더 무자비하고 야만적인 동물학대는 없다. 그러나 계속되고 있다. 서양인이 하는 것은 문화적이라는 편견과 우월의식 때문이다. 투우가 우리 것이었다면 그들은 한국을 야만적인 나라라 하며 한국상품 불매와 월드컵 보이콧 등으로 난리를 치고 있을 것이다.
나아가, 자기네 나라 타히티섬 주민이 개잡아 먹는 것은 놓아 두고 남의 나라 개잡아 먹는 것을 시비거는 프랑스의 브리지도 바르도의 오만과 독선은 어떤가?

3. 애완견 사랑이야 말로 동물학대이다

생물은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법칙에 따라 강하고 우수한 것만 살아 남는다.
개는 스스로 살아가던 동물로 늑대, 들개가 조상이다. 사람이 개를 기르게 되어 먹이를 편하게 얻게 되자 독립적 생존에 필요한 기능이 퇴화하고 있다. 사람이 개를 데리고 살수록 열성화를 촉진시켜서 스스로 살아갈 능력을 빼앗는다.
개를 귀여워해 주고, 먹이를 주고, 잠잘 곳을 주고, 예방주사를 놓아주는 것은 개의 열성화를 촉진하는 일이다. 개가 할 일도 없고, 강한 형질로 단련할 기회도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애완견을 작고 예쁘게 교배시킬 수록 생존에 필요한 기능은 더 열화된다. 그래서 투쟁본능을 잃고, 약해져서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람의 보호가 없어지면 멸종하게 된다. 개의 입장에서 보면 개를 열성화시키는 애완견 수요자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학대자이다.
개를 인간 편리한 대로 길들여서 털을 깎고, 장신구를 붙여서 노리개로 하여 귀여워하는 것도 학대이다. 그런 것은 개가 바라는 바도 아니고 개에게 도움되는 일도 아니다. 사람이 저 좋아서 하는 일일 뿐이다.
사람이 개를 데리고 사는 것도 학대이다. 개가 사람의 주인이라 할 때, 사람을 가족이나 인간사회에서 격리시켜서 개하고만 살게 하면 사람보호라고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사람끼리 살아야 하듯 개는 개끼리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같이 애완견 사랑이란 착각에 빠진 짝사랑의 자기만족으로, 개를 열성화시키는 악기능(惡機能)을 한다. 반면, 개고기 식용문화는 작고 약한 열성 개는 쓸모없으므로 도태시켜서 우수한 형질만 보존 유전시키는 순기능(順機能)을 한다.
올 바르고 이상적인 동물보호는 사람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힘이 약한 녀석은 도태되고 강한 우성 녀석만 살아나는 과정을 통하여 종족을 보호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살아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를 사랑한다면 사람이 키우지 말고 개끼리 살아가게 해야 한다.

4. 서양문화의 공격성

미국의 문화 인류학자인 마빈 해리스(M. Harris)는 음식문화의 수수께끼(서진영 옮김, 한길사, 1994)에서 '육식성문화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성이나 곡식성문화에서 개고기를 주로 먹는다. 서양인들은 개를 사랑해서 잡아먹지 않는 것이 아니고 개보다 효율높은 육식동물이 있어서 잡아먹지 않는 것이다. --- 인류학자로서 음식맛의 문화적 상대주의를 지지한다. 식습관에 대해 단순히 다르다는 이유로 모욕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였다. 이렇듯 '문화는 상대적이므로 자기 기준으로 남의 나라 음식문화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것이 철칙으로,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에 따라야 하듯 한국에서는 한국의 풍습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그를 무시하고 이중적 잣대와, 편파성과 비합리성으로 공격하고 있다. 그들의 공격 이유는 단 하나로, 사람과 친구인 개를 어떻게 잡아먹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개가 어떻게 사람과 친구인가? 개가 웃을 일이다.
우리는 농경 정착민족으로 식물성 위주의 식사를 하며 온순한 반면, 서양인은 수렵목축 이동 민족으로 동물성 위주의 식사를 하며 호전적이다.
서양사람들의 상징은 나이프와 포크로, 사람과 동물을 죽이던 칼과 삼지창으로 식사 때 고기를 베어서 찍어먹다가 만들어진 것이다. 칼과 삼지창으로 수많은 동물을 잡아 먹어 왔으면서 어쩌다 먹는 남의 나라 개고기를 시비 거는 것은 칼과 삼지창의 무력을 앞세운 서양문화가 동양문화를 없애려는 공격이다.
서양인들이 자기들 시각이나, 가치관과 풍습과 다르다 하여 공격하고, 자기들 방식 대로 따르라는 강요하는 것은 우리 문화를 자기들 문화에 종속내지 동화시키라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을 자기들 방식대로 지배해야겠다는 침략적 사고이다.

5. 애완견과 식용견

한국에서는 자기가 기르던 애완견을 잡아먹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 시중에 식용으로 유통되는 개는 축견으로 전문 사육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설문조사 결과 16% 정도만 기르던 개를 잡아먹는 것이다. 그러나 기르던 개를 잡아먹는 것도 전통이다.
마빈 해리스는 '음식문화의 수수께끼(1994)'에서 애완동물도 잡아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잡아먹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를 애완용으로 키워서 잡아먹던, 식용견으로 키워서 잡아먹던 남이 참견할 일이 아니고, 남들이 시비 건다고 '애완견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 식용견을 별도로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궁색한 변명이나 저자세로 나갈 일도 아니다. 개보호론자들이 우리에게 개를 사 주거나 사료를 사 준 것도 아닌 다음에야 그들에게 간섭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6. 개를 잡아 먹는다고 개가 멸종되고 있는가?

먹이사슬 중에 인간은 가장 위에 있으며, 어떤 것이나 식량으로 하고 있다. 육식 위주의 서양사람들이 아무리 소나 돼지를 많이 잡아 먹는다고 하여도 소나 돼지가 멸종위기에 처하는 일은 없다. 적정한 수를 번식시켜서 기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개를 잡아먹는다고 한국개가 멸종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개는 식용견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잡은만치 번식시켜 기르기 때문이다.
생태학적으로 보았을 때 개를 키우는 것은 개를 번식시켜서 개라는 종족이 멸종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일이다. 개를 식용견으로 키워서 잡아먹던, 애완견으로 키워서 사료로 만들던, 안락사시키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개의 생존과 번식에 기여한 공로는 무시하고 도축만 문제삼는 동물보호는 엉터리이다.

7. 개를 멸종시키자는 개고기식용 반대

한국에서 개고기를 못 먹게 하는 것은 한국의 개를 멸종시키는 일이다. 즉, 한국에는 애완견 1백만마리, 식용견 1백만마리, 합계 약 2백만 마리의 개가 있는데 개고기를 못 먹게 하면 식용견은 쓸모가 없어서 기를 필요가 없어지므로 식용견 1백만 마리의 목숨이 없어진다. 동물보호 관련 단체들은 멸종위기의 동물에는 관심도 없고 한국의 개고기 식용 반대만 지상에서 가장 숭고한 사명인 것처럼 요란을 떨지만 결국 한국의 식용견을 멸종시키자는 것이다. 식용견이 멸종된 만치 쇠고기를 수입하여 먹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의 개고기 식용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쇠고기 수츨국들의 사주가 아니냐 하는 의혹이 있다.

8. 개를 버리는 야만인들이 개고기 식용문화를 비판할 수 있는가?

파리에서 버리는 개의 숫자는 일년에 10만 마리 정도라고 한다. 미국도 20년전까지 버린 개가 연간 1,800만 마리였고,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억2천만 달러를 소비하였다. 지금은 연간 300만마리에서 7,500만마리로, 안락사시켜서 일부 매장하거나 동물 사료로 만든다. 광우병 파동은 개등을 잡아서 만든 사료를 소에게 주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일본은 집없는 개가 연간 26만 마리라고 하며 잡아서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태워서 없앤다고 한다. 대만의 집없는 개는 연간 200만마리, 루마니아도 200만마리, 이탈리아는 80만마리라 한다. 구미의 다른 나라의 사정도 비슷할 것이다. 이런 개들은 기르다 주인이 싫어서 버린 것들이 대부분으로, 돌아다니며 쓰레기 뒤지고, 아무 데나 똥오줌싸고, 더러운 곳에서 생활하여 병을 옮기게 되므로 잡아서 박멸하게 된다.
기르던 개를 버려서 굶겨 죽이는 것처럼 고통스럽고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일은 없다. 그러면서도 남의 나라 개고기 식용문화를 시비걸고 나오는 것처럼 오만한 일도 없다. 개를 버리는 것보다 신속히 도살하여 고통을 없애고, 고기는 먹는 것이 환경친화적이고, 식량확보에 도움되고, 인간적인 일이다.

9. 학살과 안락사

동물보호론자들은 한국에서 개를 잡는 것은 학살이고, 서양에서 안락사시키는 것은 영생의 평안함을 가져다 주는 인도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연간 수천만마리씩 개를 잡아서 개의 사료등으로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 오히려 안락사는 당연하다는 태도이다. 그러나, 죽이는 방법에 따라 어떤 것은 학살이고, 어떤 것은 인도적이라는 것은 웃기는 얘기이다. 스스로 죽기를 원하는 개가 어디에 있는가? 사람을 강제로 죽이고서 안락사시켰다고 살인이 아니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자기들 편한 대로 학살과 안락사를 구분지어 놓고 안락사는 얼마든지 시켜도 되는 정당하고 인도적이라는 것은 동물의 생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신이라는 것과 다름 없다. 여기서도 서양인들의 우월주의와 독선을 볼 수 있는 것이다.

10. 사료 원료 공급을 위한 안락사

서양에서는 나라마다 연간 수백만마리의 개를 버리고, 미국만도 연간 수백만에서 수천만마리의 개를 안락사라는 미명으로 잡아서 개사료 등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식용으로 소비하는 양은 서구에서 안락사시키는 개의 수십분의 일도 안 된다. 그런데도 한국만 공격하는 것은 사료회사들이 안락사시킨 개를 사료원료로 공짜로 공급받고, 개잡아서 개사료 만드는 데 대한 비난의 화살을 한국의 개고기 식용으로 교묘하게 돌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들과 동물보호관련 단체는 자기들이 개잡는 것은 안락사이고, 한국인들이 개잡는 것은 학살이라면서 "사람과 친구인 개를 어떻게 잡아 먹느냐?"고 항의한다. 그러나 "사람과 친구인 개를 어떻게 잡아서 개사료로 만드느냐?"고 항의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거대 사료회사들이 막강한 경제력으로 사료용 원료를 거저 얻기 위하여 자기들이 개잡는 것은 안락사라고 세뇌시키기 때문이다.

11. 올 바른 동물보호운동

세계에는 굶어죽는 사람, 전쟁으로 죽는 사람, 학대받는 사람, 고통받는 사람이 무수하다. 1998년도는 세계에서 8억의 인구가 영양실조에 걸렸고, 1800만명이 굶어죽었다고 한다. 미국만 하여도 9명중 하나는 끼니를 거른다고 한다. 북한 주민도 굶주려서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도 굶주리는 사람이 많다. 순리 대로라면 인간을 먼저 도와야 한다. 개를 걱정할 일이 아닌 것이다.
서양에서 버리는 개는 한국에서 식용하는 개보다 많고, 기르던 개를 버리는 것처럼 악랄한 일은 없다. 굶어 죽어가는 절박한 사람들을 외면하고, 자기들은 기르던 개를 버리면서 남의 나라 개고기 음식을 비판하는 동물보호란 사이비이며, 비인간적이다. 그것이야 말로 개와 관련된 속담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로 비유될 것이다.
외국 동물보호단체들이 개고기 식용을 공격하는 데 가장 앞세우는 이유는 한국인이 개를 때려서 잡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새빨간 거짓말이다.
1983년 10월 유럽 공동체(EEC)는 바다표범의 유럽내 수입을 금지시켰다. 이것은 1964년부터 20년 이상 그를 위해 투쟁한 국제동물복지기금(International fund for animal welfare, IFAW)과 그린피스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것은 서구인들에게는 문명의 승리였지만 바다표범고기를 주식으로 하고, 가죽을 팔아 생계를 잇던 '야만적'이라는 캐나다 이누이트(에스키모)의 음식문화를 파괴시키고 생계수단을 박탈시켰다. 서구 '문명인'들은 바다표범 새끼를 보호하자고 데모하였지만 이누이트들은 새끼표범을 잡은 일이 없다. 이누이트의 사냥과 음식문화는 북극 자연의 먹이사슬의 한 축을 이루는 자연의 일부였던 것이다. 이누이트들이 공동사냥을 통해 구축된 사회적 결속력과 전통, 사냥감 분배를 통해 유지되어 왔던 유대는 바다표범 사냥 금지로 붕괴되었고, 음식이 바뀌어 건강을 상실하고, 질병을 앓고, 청소년 자살과 마약중독과 알코올 중독으로 전통과 문화가 파괴되어 '문명화'되지 못한 채 연금이나 받아 먹는 무기력한 종족이 되고 말았다. 반면, 당시 IFWA의 Brian Davis 회장은 그 일로 유명해져서 수십만불짜리 월급을 받는 인사가 되었고, 그린피스의 Patrick Moore 회장은 연어 양식업으로 배부르게 잘 살고 있다.(브리지도 바르도 너나 잘해, http:www//.ddanzi.com/ddanziilbo/22/22-s8.htm).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개를 잔학하게 때려 죽이기 때문이라지만 필자가 연구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개는 대부분 전기로 순식간에 도살하여 고통을 주지 않고 있다. 이것은 잡지도 않는 바다표범 새끼를 잡는다고 공격한 것과 같은 거짓말이다. 한국의 개가 멸종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유럽인들처럼 개를 기르다 버리는 일도 없는데 사람보다 개를 보호하자고 하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공격하는 것은 백인들의 혐오정서를 극대화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이다. 중국과 북한도 개고기를 일상적으로 먹고 있지만 한국을 주로 공략하는 이유는 사대적인 정치가들 덕에 효과가 크고, 중국과 북한은 개고기를 못 먹게 하여도 대신 쇠고기를 수입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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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어떤 반론을 해야 하나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동물 보호 운동 하는 분들이 할 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욕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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