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씁쓸하네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9228 vote 0 2004.04.09 (21:58:33)

이번....

식용견과 애완견을 나누는 정말 이해하지못한 일들을..

큰단체에서
그것도 주도하고 있다는것에서 정말
놀랬습니다.

저역시 동보위라고 얘기하는
몇몇단체에 가입을하고 있고...
또 좋은일을 한다는것도 알고 있는데..

한숨밖에 안나는것 같습니다.

같은 목적으로 만났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답인것 같은데...

보호소에서 멋모르고 까부는 푼이들이..
애완견이 아닌 식용견으로 분류된다...
한숨과 탄식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고 하면서
항상 회장님이 어떻게 해주시길 바라는 저의 안이한 모습부터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귀란이의 말대로...
식용견이라는 말이 없어질때까지 힘을 모아서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054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465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291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065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789
회장님께... 2004-04-13 9690
침묵을 깨며.... 2004-04-13 11256
침묵을 깨며.... 2004-04-13 8947
침묵을 깨며.... 2004-04-13 9624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334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047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215
외국 유학생이 보내온 이멜(eabock2000 ) 박순화씨 보시기 바랍니다. 2004-04-10 10127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812
씁쓸하네요. 2004-04-09 9228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358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739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055
미국에 사는 한국 회원이 보내온 스포츠 서울 기사 2004-04-03 9335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6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