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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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물보호라는 이름을 걸고 개고기 합법화를 추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경우입니다...
그게 동물들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묻고 싶군요...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음...저건 식용이군....음...저건 애완이군...
이렇게 정한단 말인지...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제목 날짜 조회 수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054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467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293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065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790
회장님께... 2004-04-13 9692
침묵을 깨며.... 2004-04-13 11256
침묵을 깨며.... 2004-04-13 8948
침묵을 깨며.... 2004-04-13 9625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335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049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216
외국 유학생이 보내온 이멜(eabock2000 ) 박순화씨 보시기 바랍니다. 2004-04-10 10131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813
씁쓸하네요. 2004-04-09 9229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359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739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055
미국에 사는 한국 회원이 보내온 스포츠 서울 기사 2004-04-03 9335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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