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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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by (*.226.243.92)
read 9953 vote 0 2003.09.04 (06:21:41)

이렇게 반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물에 대한 기초 상식은 없지만...
다른 분들 못지 않게 사랑하는 마음은 크다고 자부 합니다
저도 잠깐 호기심을 보이다 사라지는 그런사람은 되기 싫군요
아직은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가는 수준이지만
밖에서 보았던 좋은 자료도 많이 올리고...
우리 까꿍이랑 함께 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곳에서
풀어놓고 싶습니다
서울 사신다고 하셨죠? 다행 입니다
가깝게 지낼수 있는 분이 계셔서^^
좀더 많은 동물들이 안락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많지는 않지만
작은 성의도 계속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 하시구요~
또 반가운 인사를 드리러 들리겠습니다

***까꿍언니***






>새회원 이름을 볼때마다 이렇게도 반갑기만 하네요.
>인천에 사신다구요?
>저는 서울에 사는 이정일회원 입니다.
>
>하시는 일이 바쁘더라도 우리동물들을 생각하면 동물일을
>게을리 할 수 없겠죠.
>게시판에,홈에 자주 들러서 소식과 효선씨 의견도 종종 올려주세요.
>이것도 동물위한 좋은 일이지요.
>그리고 멏 번에 반짝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효선씨의 이름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불경기라는 분위기에 우리협회애들 까지 타격을 입고 있는 현실
>이지요. 우리회원들이 정말 잊지 않고 우리만을 기다리는 동물아가
>들을 위해서 회비도 꾸준하게 내야 하겠습니다.
>
>앞으로 회원끼리 얼굴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종종 홈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회원증과 우편물은 발송 했습니다.
>>
>>곧 받아보실수 있을겁니다.
>>
>>좀 늦게 발송을 하게되 죄송하구요, 앞으로 자주 게시판에서 뵙길 바랍니다...
>>
>>
>>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인천에 살고 있답니다
>>>대구 너무 멀리 있군요
>>>한번쯤 찾아가서 아가들도 보고 싶은데...
>>>전 얼마전 사랑스런 아가를 하늘로 보냈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왜 그리 잘 못해 준것만 많은지...
>>>우리 아가만 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예쁜 아가들을 키우시는 분들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셔요
>>>저처럼 이렇게 애타 하지 마시구요
>>>가입 할때도 잠깐 말씀은 드렸지만...
>>>하는 일이 시간을 많이 뺏기는 지라 얼마나 열심히 활동을 할수 있을진
>>>약속을 못 드립니다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리고 협회지를 받아 보고 싶은데... 따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
>>>혹 멀리 인천에 살고 있어서 이곳 까지 못오는건 아닌지...
>>>자주 들러서 예쁜 동물들 소식을 접하고 싶군요
>>>더이상 예쁜 동물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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