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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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세영씨가 어머니에게 " 난 이 개가 없으면 공부도 되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그 애 걱정때문에... 공부가 안되면 대학 진학도 어렵다고.. 그러니 개를 키우는 것을 허락하고 또 엄마에게도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간절한 설명을 드려보세요.

무엇보다 세영씨가 그 개를 버리지 못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어머니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나는 이개가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 는 것을 분명히 어머니에게 말해 보세요..

그리고 아파트라고 동물을 못 키우는 것이 아니지요. 동물이 큰 피해를 이웃에 주지 않는 한 10 마리라도 키울 수 있답니다..

동물들은 처음 보호자를 가장 좋아하고 따릅니다. 보호소에서 많은 동물들과 잘 어울리기 보다는 슬프하고 항상 처음 주인을 가장 그리워하니 될 수 있는대로 세영씨가 키우도록 노력하세요.

어머니를 설득하기 어렵다면 전화를 주세요. 여러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께요. 053-622-3588 저녁 9시 - 밤 12시

그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키우기가 불가능하다면 다시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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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개 보관중이거든요
>
> 근데 더이상못키우게생겼어요
>
> 아파트고 엄마가 자꾸 버리래요
>
> 동물보호협회에 맡길수는 없는걸까요?
>
> 수능만끈나면 찾으러가겠습니다
>
> 맡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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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102
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2003-08-31 10866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663
반갑습니다^^ 2003-08-29 8881
저두~~방가^^ 2003-08-29 9968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2003-08-27 12573
유효재회원,무조건 환영합니다.!! 2003-08-28 9141
뽀미 피부병에 관하여... 2003-08-28 9284
반갑습니다 2003-08-28 8262
반갑습니다 2003-08-28 9456
뽀미의 피부병 2003-08-28 9988
반갑습니다 ( 상해에서 보내는 답변 ) 2003-08-29 9678
부탁드립니다!!! 2003-08-27 9059
보살피는 개를 즉시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2003-08-28 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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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뱃지로 만들어서... 2003-08-28 8414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7 9355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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