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목이 '고백' 이죠.
by 박지현 (*.76.53.171)
read 10076 vote 2 2002.07.16 (14:41:53)

저도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개 뒷다리를 생으로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데요.
살다살다 그런 장면은 또 처음 봤습니다.
고향의 맛이라는 둥 맛있다는 둥...
정말 날도 더운데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미는군요.
드라마 내용과 아무 관계도 없는걸
몇번씩이나 그렇게 보여주는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하더군요.

드라마를 보는데..제목이...유인촌 정선경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거기서 개고기를 사서 만드는 장면이 나왔어요
>물론 맛있게 먹는 장면도 나왔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전 바로 화면을 돌렸지만...걱정입니다.
>이제 보신탕이 정말로 한국인이 여름이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되어버린거같아서요..드라마에까지 나오는걸보면...
>정말로 마음이 안좋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까요...아무리 글을 올리고 쓰고 해도 바꿀순 없는일일까요?? 정말로 허탈하고 괴로워집니다...
>오늘은 참 우울한 하루네요..
>
제목 날짜 조회 수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25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46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075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889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611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695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64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07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313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160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623
옳소! 2002-07-18 9396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332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076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890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252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408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429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776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3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