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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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사랑에 빠진 주인과 지혜로운 동물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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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생식기능을 주인의 판단에 따라서 없애버리는 것에 대해 왠지 죄악감을 느낌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틀린 감정입니다. 사람이나 동물들이 본능대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본능대로 살면서 동물들도 성생활을 즐기 수 있겠지요. 그러나 감정과 본능대로 산다면 불행한 사고나 일이 발생하여 고통을 주기 때문에 사람은 이성으로 이것을 자제하고, 애기처럼 미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동물에게는 주인이나 보호자가 현명하게 보살펴주어 그들의 불행을 막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후 5~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불임, 거세수술을 행한 반려동물은 몇 살이 될지라도 새끼 때처럼 귀여운 태도와 절제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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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협력병원] 하니종합동물병원 kaps 2006-08-18 1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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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불임수술] 동물보호소에서 새끼들을 보살펴주지 않나요? kaps 2005-10-03 12421
» [불임수술] 반려동물도 성생활을 즐기지 않나요? kaps 2005-10-03 11209
18 [불임수술] 불임수술 비용을 댈 여유가 없는데, 어쩌죠? kaps 2005-10-03 12876
17 [불임수술] 불임수술과 반려동물의 성격관계 kaps 2005-10-03 9329
16 [불임수술] 우리가족은 귀여운 새끼들을 보고 싶어해요. kaps 2005-10-03 8723
15 [불임수술] 불임수술 하는 것은 고통스럽지 않나요? kaps 2005-10-03 8633
14 [불임수술] 임신과 출산은 자연스런 일인데, 왜 불임시켜야하죠? kaps 2005-10-03 8227
13 [불임수술]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키울 수가 없어요. 어쩌죠? kaps 2005-10-03 9030
12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납부하고 싶습니다. kaps 2005-02-28 9274
11 불임수술과 협력동물병원 [39] kaps 2004-09-14 57812
10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 kaps 2004-10-09 26127
9 애완동물과 알레르기와 건강 kaps 2002-07-20 16772
8 안락사 문제 kaps 2002-04-08 81286
7 애완동물의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안내 kaps 2002-04-08 1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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