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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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사랑에 빠진 주인과 지혜로운 동물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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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들은 새끼를 낳고 싶어서 낳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이 좋지 않은데도 새끼를 낳으면 그 책임은 개와 고양이가 아니라 주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동물에게 인간과 동일한 이미지를 갖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와 같은 사실이 냉정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동물들에게는 그들 나름대로의 생활방법이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번식능력을 볼 때에, 태어나서 채 1년도 되기 전에 한 번에 새끼를 몇 마리씩 낳습니다. 이런 일이 몇 세대씩 계속된다면 개와 고양이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불어난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도 보살펴지지 않는 불쌍한 동물이 엄청나게 많은데 거기에 더 수를 보태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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