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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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의사신문인 데일리벳에서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대해 사실 확인 없는 악의적인 내용을 기재하여 이에 대한 협회의 간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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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는 91년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대구시에 위치하였으며 후원 회원수 약 300여명으로 현제 233m²(70) 규모의 고양이 보호소(고양이 약 160마리)93m² (28)규모의 개보호소(20마리)를 아기자기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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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내부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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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호소 내부정경


2015년 이전한 새 보호소는, 재정악화로 안락사 위기에 놓인 협회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현 협회 이사장인 최회장이 1억원이 넘는 개인 자산을 투자해 새 보금자리를 꾸몄으며, 동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회장은 어려운 협회 재정 때문에 매년2000만원이 넘는 돈을 협회에 기부하는 제일 큰 기부자입니다.

 

이러한 협회의 어려운 제정에도 불구하고 2016년 동안 협회는 동물병원 진료비로 1,700만원이 넘는 진료비를 동물병원에 지출했습니다. 이는 매달 평균 동물 진료비로 150만원 이상 지출했다는 말이며, 아픈 동물을 동물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하는 듯 한 뉘양스를 풍기는 데일리 벳의 기사내용은 명백히 잘못된 기사이고 공정해야할 언론이 언론의 본 임무를 저버린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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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회계내역 중

동물의료비로 1700만원 이상 동물병원에 지급하고(진료기록이 모두 존재합니다) 동물약품비로 300만원 이상 약품도매상과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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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회계내역 중

그리고 협회장까지 4명이서 180마리가 넘는 동물을 보살피는데 직원급여가 동물사료비보다 적게 들어가는 것은 보호소에서 최고가인 1등급사료를 먹이고 있으며, 협회장은 백프로 봉사직으로 일 년 365일 휴일 없이 일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동물학대를 자행하는 듯 한 데일리벳의 기사는 명백한 명예회손 이며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한 협회는 분명히 의료폐기물 비를 지출하며 의료폐기물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기나 그 외의 약품에 대한 처리는 최협회장이 맡았을 당시 의료페기물 처리로 신청이 안 되어 있어 따로 의료 폐기물로 처리할 수가 없어 종양제 봉투에 버린 것이고 지금은 구청 공무원의 지도하에 합법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협회로 주사기 구매내역을 가지고 악의적 목적으로 기사를 날조하는데 보호소에서는 새끼고양이의 분유 수유, 그리고 아픈 고양이의 영양제, , 그리고 액상 사료까지 모두 주사기를 사용해 먹이고 있고 또 1마리를 한번 먹이는데 사용한 주사기는 재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같이 새끼고양이들이 많이 태어나 입소되는 어린 길양이들이 많을 때는 주사기를 엄청나게 구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인터넷 구매내역은 협회장의 개인 아이디와 협회 아이디를 통해서 밖에 확인 할 수 없는데 누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하였는지 법적 대응을 강구 중입니다. 수의사 신문사는 개인정보를 마구잡이로 빼내서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단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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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길양이의 액상 사료와 영양제를 섞어 먹이는 모습.


힘이 없고 탈진한 상태에서 낮선 환경에 온 고양이는 일단 먹지 않습니다. 협회에 온 고양이는 어떻게든 먹여야 하고 약과 영양제, 밥을 먹지 못하면 건강이 더욱 악화됩니다. 수의사들은 이런 것에 사용되는 주사기 마저도 자가진료라고 하며 이제는 보호소까지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데일리 벳의 기사 중 주사 놓는 사진이라며 기제 된 이 사진은 사실상 주사 놓는 사진이 아니고 생식기에 구더기가 끊어 구조된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지 전 생리식염수로 씻어 주던 응급처치입니다. 이 직후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구더기를 제거한 후 매일같이 생식기를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라는 지시를 동물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당시 같이 씻어주는 과정에서 구조스토리를 쓰기 위해 보호소에서 같이 일하던 전 직원 신씨로 협회 공금에 손을 대어 횡령을 의심 받아 올해 초 해고 당한 신씨로 이 사진이 주사하는 사진이 아닌 것을 무엇보다도 잘 아는 것은 사진을 찍은 사람입니다. 해고된 전 직원이 찍은 사진이 어떻게 수의사들이 발행하는 데일리벳에 사실과 다른 기사로 악용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고양이의 진료 기록은 아직도 병원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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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놓는 사진이라고 데일리벳에 잘못 기제 된 사진


협회장은 " 한해 협회로 보고되는 동물병원의 의료사고, 과잉진료, 과잉의료비 피해가 엄청난 수준이며 이에 공공연히 그것을 지적하는 단체가 저희밖에 없어 수의사회가 협회를 싫어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자가진료를 이용해 생명 구조활동을 하는 보호소까지 악의 적으로 공격할 줄을 몰랐다. 얼마 전에는 회원 중에 골반뼈가 부러져 걷지 못하는 길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갔더니 수술비를 500만원을 불러 처음에는 수의사회에 도움을 청했다가 거절당했고 구청에도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 해서 마지막으로 협회로 전화해 울면서 도와달라고 했다. 현재도 동물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입소를 받을 수 없지만 거절하기에는 너무 처지가 힘겨워 협회에 입소하였고 동물병원의 진료 후 현재 치료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는 상태이다. 너무 비싼 진료비 등으로 국민 피해 문제가 많은데도 수의사회에서는 보호소의 생명구조 활동까지 동물학대로 몰아가려한다."

    

설사하는 고양이에 메트로디나졸을 먹였다는 내용은 군집생활을 하는 보호소 특성상 한 마리에게 원충이 발견되면 음료와 음식을 공유하는 동물들은 모두 감염이 됩니다.. 이에 진료를 본 동물병원 선생님이 보호소 동물들 중 설사증상을 보이는 고양이는 치료차원에서 그리고 건강한 아이들은 예방차원에서 모두 투약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동물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였고 나머저는 따로 약을 구입하여 먹인 것입니다. 원충이 발견되면 10일을 아침 저녁으로 먹여야 한다는 지시를 수의사 선생님께 받아서 100마리가 넘는 고양이를 먹여야 함에 따로 약을 사 10일을 먹인 것조차 자가진료라고 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금선란 회장님은 한국동물보호협회 명예회장님입니다.

 

요즘도 자주 협회 보호소를 방문하십니다. 최근에 방문하신 건 2주전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오시면 동물들만 보시지만 협회의 모든 글은 원칙상 명예회장님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 전통입니다. 금회장님도 알고 계시고 허락하신 글을 가지고 왈가왈가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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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의 사진은 말 그대로 비방입니다.

 

보통 보호소에서 고양이가 사망하면 3일 장을 지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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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특성상 화려하게는 힘들지만 첫날은 평소 좋아하는 고양이 캔에 향을 꽂아 피워주고 3일장이 끝나면 냉동고에 넣어서 사채를 처리합니다. 오랫동안 전문장례업체를 알아보았고 장례후 뼈라도 수거하고 싶었지만 다들 보호소라고 해도 크게 저렴하게 해주는 곳이 없어 협회에서 작게나마 장례를 치르고 이제 냉동고에 들어가지 직전에 찍은 사진이 첫번째 사진입니다. 피우는 향이 끝나면 깔아준 패드로 시신을 싸서 작별을 생각합니다. 화려하게는 못해도 작게나마 하는 나름의 장례를 두고 마치 사채를 방치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명백히 의도적인 모욕입니다.


24시간 불을 밝히는 것은..

 

고양이 보호소에는 건강한 고양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응급으로 구조된 아픈 아이들이 항상 있기에 협회장은 자주 보호소에서 아픈 고양이들을 보살피며 밤을 샙니다. 불을 켜두는 것은 24시간 응급의 개념이며 아픈 고양이들을 빨리 캐치하기 위한 보호소의 방편입니다.

 

보호소는 모든 방과 모든 각도로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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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의 CCTV


이는 항상 모니터링을 해서 뭔가 일이 발생할 경우 지척에서 바로 뛰어오기 위함이고 그래서 협회장은 보호소 바로 옆 건물에 숙소를 따로 얻어 새벽에도 항시 대기 중입니다.

 

병원이든 어디든 응급 아픈 환자가 있는 곳은 불을 켜놓는 것과 같은 개념인데 이를 두고 학대라는 것은 말 그대로 꼬투리를 잡기 위한 말 바꾸기일 뿐입니다.



기존의 47마리 중 17마리가 스트레스로 폐사했다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최회장이 협회를 맡았을 당시 7-10살 이상인 나이가 많고 쇠약한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협회 전 직원인 신씨는 2-3년 안에 고양이들은 수명이 다해 죽을 것이라고 협회장에게 전했었습니다. 개중에는 열악했던 전 보호소 환경과 열악했던 재정으로 후원받은 싸구려 사료만 먹여 뼈만 남은 고양이들, 병원을 거의 대려갈 수 없었던 예전 협회 재정 상태로 인해 이미 아픈 고양이들이 부지기수 였습니다. 17마리는 2년 동안 하나씩 하나씩 무지개 다리를 건넜으며 그 과정에서 치료를 받고 조금 더 살리기 위해 수혈을 받은 고양이들도 많았습니다. 마치 누군가의 잘못으로 한꺼번에 죽은 것 마냥 기사들 내는 것은 악질 중에 최악질이라고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기사 중 방광이 터졌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동물병원에서 벌써 5일 이상 치료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수의사는 이 길고양이를 데려온 보호자에게 배뇨 유도를 해야 된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 협회에 왔을 때는 이미 배의 반이 방광으로 가득차서 터지기 직전이었습니다. 5일 입원하고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게 없으니 데려가라 하였고 그 후부터 매끄러운 배뇨와 배변을 보지 못한 고양이는 신장과 간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협회에서는 병원으로 가기 전에 응급으로 방광 마사지를 시도했지만 너무 부푼 나머지 시도조차 제대로 못해보고 응급상황에 이르렀고 그대로 동물병원으로 갔지만 이미 늦은 것이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들은 이야기는 이미 적절한 시기에 배변을 보지 못해 변이 돌처럼 굳어 있었으며 굳은 똥은 거대결장이 되어 있었고 생존율이 낮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도대체 5일을 입원하면서 척추 손상을 입은 고양이에게 배뇨 배변 유도를 안 한 수의사는 어떤 사람인지 답답했으며 보호자는 수의사에게 한번도 배뇨에 대한 정보 조차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협회에 구조 동물의 입소 요청을 하는 이들은 대부분 시 보호소로 보내 10일 뒤 안락사 될 것이 두려워 협회로 연락합니다.

 

시보호소로 보내진 고양이들은 대부분 반환이 안 되며 안락사나 자연사 수순으로 이어지고 반환되는 고양이는 극소수입니다. 이는 시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을 보면 얼마나 많은 고양이들이 시보호소 혹은 시와 계약된 동물병원에서 사망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기사에 나와 있듯이 이렇게 찾는 경우는 정말 흔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나온 고양이는 보호자의 부주의로 새끼고양이 일 때 (케이지에 넣지 않고 동물병원으로 가던 중) 품에서 뛰쳐나가서 잃어버린 경우입니다. 이에 며칠을 떠돌다 앞다리조차 부러져서 협회로 구조된 상태였습니다. 협회에서는 어제도 한 대학생이 안락사를 걱정해 구조한 고양이를 시보호소로 보내지 못하고 협회로 연락해 입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안락사를 걱정하며 시보호소로 보내지 못하고 협회 보호소 문을 두드립니다. 이에 협회에서는 이 고양이의 구조와 치료 그리고 중성화 수술을 마쳤고 비교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던 터에 마침 협회 동물의 사진을 본 전 주인이 협회로 연락해 극적으로 주인의 품으로 되돌아간 경우입니다. 이것을 두고 문제를 삼는다는 것은 고양이의 폐사률이 높은 유기동물 사업소 및 동물병원으로 구조 없이 무조건 보내야 된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협회는 한마리라도 더 안락사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곳인데 이런 곳을 비난하는 것이 수의사들의 본 모습인가요?


 

개보호소에 대해.

 

개보호소는 현재 협회의 10년 넘은 봉사단체인 애사모 회원들 중 가장 오래된 회원들이 주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데일리벳 기사가 나간 후 봉사자들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퍼트린 이야기라는 반응입니다.

 

기본적으로 개보호소는 자유급식입니다. 음식 때문에 싸움이 날수 있는 몇몇 진도 외에는 항상 밥그릇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20시간을 굶었다는 이야기에는 어패가 있습니다.

 

"개보호소는 현재 지하실처럼 컴컴한 곳이 아니고 햇빛이 잘 드는 2충이며 밝은 곳입니다. 케이지 생활이 아닌 공간을 나눈 곳에서 자유롭게 다니고,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며 겨울에는 24시간 온풍기를 가동합니다. 일손이 딸려 산책까지는 못시켜주지만 담요를 물어뜯던 돌순이는 현제 더 넓은 곳으로 옮긴 후 더 이상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보호소는 도심한가운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 큰 개 위주인 보호소의 개를 산책시킬 만큼 개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하고 짖는 소리를 최대한 작게 하지 않으면 민원 발생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소음에 항상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마지막으로

 

동물의 구조 활동을 펼치는 보호소에 대해 수의사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 자신들에게 적대적이라는 이유로 사실과 다른 허위 가사를 사실확인 없이 유포한 것은 멍백히 언론법 위반입니다. 보호소 특성상 모든 동물을 동물병원에 데려갈 수는 없습니다. 데려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너무 높은 진료비 때문에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협회는 할 수 있는 한 아끼지 않고 동물병원 진료비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는 보호소라고 하여 특별히 진료비를 싸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할인을 해주는 동물병원도 있지만 너무 비싸다 보니 할인을 받아도 그다지 싸지가 않고, 그런 선생님들조차 항상 싼 진료비가 소문날까봐 쉬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전국의 모든 동물병원이 지역수의사회별로 공공연히 가격 담합을 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매일같이 협회로 매번 너무 비싼 진료비와 의료사고로 수 많은 전화가 옵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아무도 도움받을 때가 없으니 마지막으로 협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떤 수의사는 명백히 실수를 하고도 보상은 커녕 고소할 태면 고소해보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사례도 많이 접수됩니다.

 

자가진료 금지법이 동물의 구조 활동을 하는 보호소를 고발하는 법으로 쓰인다면 앞으로는 수의사를 고용하지 못한 보호소에서는 아무런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없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길고양이를 구조하고 치료가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지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은 이번 농림부가 새로 지정한 자가진료 금지법의 어떤 어폐를 나타내는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앞으로는 그 많은 사설 보호소들, 어쩔 수 없이 생명구조를 위한 응급처치를 하는 보호소들을 수의사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처럼 허위사살을 날조해 일일이 고발할 생각인가요? 이건 선을 넘어도 도가 지나칩니다.

 



  • 28Jul
    by 관리자
    2017/07/28

    데일리벳의 악의적인 기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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