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새소식

법을 어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에게 편지를 보냅시다.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에게 무조건 간단한 편지라도 좋으니 보내주세요. 얼마나 부끄럽고, 챙피한 행동을 국민에게 보여주었는지 여러분은 항의 할 말이 얼마든지 많을 것입니다.

협회는 보신탕 식당에서 즐거이 개고기  먹고 즐거운 표정의 장관과 총장이 팔장을 끼고 서 있는 사진을 십분 잘 이용할 것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2 국회의원 명단 입니다. 2003-12-20 20079
351 대만 강력한 개고기 및 애완동물 식용금지 법안 통과됐다. 2003-12-22 20336
350 냥이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2003-12-28 20486
349 2003년 12월11일 농림부의 개정법안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2003-12-14 19709
348 안락사 2003-11-04 23339
347 회원님들이 도와 주실 일 2003-12-05 20431
346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2003-10-01 22919
» 법을 어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2003-09-12 20045
344 "이제 개고기는 그만" 호소문과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카 2003-08-05 20818
343 7월17일 기자들에 보낸 자료. 개고기 피해 등 건강 관련 신문기사 . 2003-07-22 19826
342 2003년 7월17일 행사 사진. 2003-07-20 19989
341 이미일회원의 대만동물보호역사 이야기는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2003-07-19 19907
340 교황과 고양이 2004-09-24 19313
339 고양이 발톱제거 수술은 절대하지 마세요. 2003-06-17 25225
338 SARS는 動物을 학대하는 인간을 罰 한다. 2003-05-27 19919
337 회원 여러분. 고려대 총장에게 편지 보냅시다. 2003-05-23 20359
336 혐오스런 정재승교수와 황정민 아나운서 2003-05-23 21662
335 동구협 양주보호소. 2.3차 방문기. 새끼 고양이 73마리 2003-05-11 25505
334 서울시내 유기동물구조는 동물구조관리협회로 이관됨 2003-04-12 20577
333 성혜진씨의 고양이 피부병에 관한 경험 2003-02-09 2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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