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바르바라로 부터 여섯번째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매일 동물에게 가하는 살벌하고 잔혹한 실제얘기만 보고 듣다가, 오늘 이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읽으면, 저 스스로도 한 없이 순수하고 무언가 깨달음 이란것을 얻게 됩니다.그러니, 우리 주위의 모든 동물,생명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살면 우리 사회가 자연적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는 사회로 바뀌어 지지 않겠는지요!

생명사랑에 대한 교육은 동물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다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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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보고싶은 동곡이와 성이에게,

협회장님은 네가 아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구나. 너희들이 추운 겨울의 보호소를 잘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대견하다. 여기는 눈도 많이 오고 많이 춥단다. 나는 넘어지는 게 걱정되어, 얼음이 얼었을 때는 실내에서 지내고 있지.

새들은 매일 먹이를 먹기 위해 온단다. 너희가 새들을 쫓아낼 지 궁금하구나.

날씨가 좋고 태양이 빛날 때는 산책을 한단다. 산책을 너희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네가 착한 신지선씨, 김귀란씨가 있고, 너희들을 데리고 산책하고 함께 떠들 수 있는 좋은 봉사자들이 있기 때문에 괜찮단다. 대구와 보은에는 너희들을 돌봐주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Ms.문, Mrs.김, Mr.리, 불쌍한 동물들을 구조해주는 구조직원들을 칭찬하는 데서 뺄 수 없고, 그리고 양소장 부부도 잊을 수 없단다.... 너희는 정말 행운아야. 그렇지 않니? 그리고 협회장님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너희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 지 사진에서 알 수 있지.

너희들이 보은에 있는 고양이들 모두에게 잘 대해주길 바래! 나는 그들이 사랑스럽고 안전한 것이 행복한 거라고 생각해. 아마도 너희들이 가끔 짖는 건 신경쓰지 않을거야!


너희 둘, 그리고 너희들의 친구 길남이와 홍이도 사랑으로 흠뻑 안아주고 싶은
영원한 친구, 바르바라
우리 고양이 모시도 "안녕!"이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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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01
  • 조회 수 3847
  • k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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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온 편지 - 다섯번 째 update

  • 2009-03-01
  • 조회 수 2990
  • k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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