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바르바라로 부터 다섯번째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매일 동물에게 가하는 살벌하고 잔혹한 실제얘기만 보고 듣다가, 오늘 이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읽으면, 저 스스로도 한 없이 순수하고 무언가 깨달음 이란것을 얻게 됩니다.그러니, 우리 주위의 모든 동물,생명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살면 우리 사회가 자연적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는 사회로 바뀌어 지지 않겠는지요!

생명사랑에 대한 교육은 동물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다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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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안녕, 동곡아,

너와 성이, 너의 모든 친구들이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여기는 춥고 습한 겨울이 계속 되고 있어. 따뜻하고 밝은날은 몇일 없단다. 나는 너와 성이, 너의 모든 친구들이 즐거운 산책을 즐기고 있기를 바란다. 나는 니가 멋진 곳에서 살고있고, 좋은 음식과 보살핌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해.

너를 생각하며, 사랑으로 듬뿍 안아주고 싶은 너의 영원한 친구 바르바라.


성이! 안녕

성이야! 여전히 잘 있고 행복하리라고 생각한다. 그 곳이 매우 춥다던데 이번 겨울에는 덜 추워 너와 함께 모든 친구들이 따뜻한 겨을을 보냈으면 한다. 영국에도 인정없는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이 많이 버려지고 있다. 그런 동물들은 특수한 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단다. 또 가끔 휴가철이 되면 버리기도 하고, 주인이 죽어서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도 있단다. 그래서 너희 협회장처럼 그들 동물들을 구조하여 사랑으로 잘 보살펴주는 사람들도 많단다.

너를 생각하면서 한없는 사랑과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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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01
  • 조회 수 3847
  • k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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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온 편지 - 다섯번 째 update

  • 2009-03-01
  • 조회 수 2989
  • k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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