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은 그나마 해가 떴답니다
그래서 밀렸떤 애들 오줌빨래도 하고
방 청소도 쏵~하고 잠시 쉰다고 앉았는데
울집 최고 귀염둥이 뚱땡이가 제 품에 달려와서 자리를 잡더군요-_-
울집 들어오기전에 식당에서 된장찌게에 밥말아먹던녀석이
울집와서는 크래미와 치즈아니면 안 먹어요ㅡ0ㅡ
잠도 절대로 맨바닥에서 앉아요,,,ㅡㅡ
난 너의 과거를 다 안다고!ㅋㅋ
울집에서 제일 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애지만
지금은 저희집에서 제일 귀한 대접 받는애구요ㅡㅡ
뱃살이 너무 많아서 항상 배를 대짜로~ 뻗어서만 잘 수 있어요ㅋㅋ
제일 사고뭉치지만 미워할수 없는 귀염둥이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