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임수술에 대해 생각헤보았고 강릉으로 내려가면 엄마 가게에 있는 녀석들을 병원으로 데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한마리에서 두마리로 시작된 아이들은 15년도 훨씬 지난 지금 그들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들로 10마리정도 될겁니다.혈통이 좋은 아이들이 아니라 또 우리처럼 키울 사람을 찾지 못하여 계속 기른거조. 이런 세월에 10마리라 이상하시조. 네. 그렇습니다.한국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신 엄마는 다니는 동물 병원에 안락사를 위해 여러번 상의했으나 수의사는 절대로 해주지않았조. 그래서 아기들을 태어난 다음날이면 밤에 바다로 데려가 던졌조. 차에서 기다리는 저는 항상 마음이 두근거리고 죄책감을 느꼈어여. 그러나 엄마는 저보다 더 할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고통속에 사느니 더 나은 일이라고 감히 생각하기로 했조. 하지만 어쩌면 바로 죽지못하고 살아서 살아서 고통속에 ㅈ죽었을 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 이제 아이들을 불임수술을 시킨다면 더이산 이런일들을 반복하지않아도 되겠조.병원에 데려가 놀란눈으로 내품을 파고들 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여. 그래도 해야겠조.엄마는 사료도 공짜로 주고 구조도하고 하여튼 동네의 개엄마 수준이에요. 그런분이 얼마나 망ㅁ이 아팠겠어요. 어려운 결단을 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