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698 vote 0 2003.10.25 (14:47:45)

안그래도 구조하신 발발이가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었는데..

별이라는 이쁜 이름이 생겼네요^^
그때 글올리신거보고 저도 입양할 사람을 구할려고 수소문했었는데..
어쩜...배철수님의 가족이 될려고
입양자가 안나타난건지 모르겠어요.

더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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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2 (悲)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대전역이었던가?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날이었다. 역부근 광장에서 약을 파는 아저씨가 원숭이를 데리고 있었다. 원숭이는 굵은 쇠사슬에 메어져 있었으며, 좁고 긴 나무토막위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원숭이는...

단상1 (怒)

내가 출근하는 길에 구루마에 과일을 놓고 파는 아줌마가 있다. 그 아줌마는 아주 크고 잘생긴 고양이를 한 마리 기르고 있다. 그 고양이는 구루마에서 멀리 못가도록 짧게 끈이 메어져 있다. 아마도 아줌마는 이 고양이가 자...

유효재군의 동생 "뽀미" 이야기

  • 2003-12-18
  • 조회 수 6909
  • kaps

1편 뽀미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1994년 7월... 아직은 태양이 강하게 비치치 않고 장마가 막 지나간 초여름이였다. 초등학교 1학년 이었던 나는 여느때와 같이 일찍 집에 돌아와 심심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날이었다. 오후...

아름다운 마음씨의 효재군과 가족~~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이렇게 뽀미 이야기를 빨리 올려줄 줄이야... 효재군의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또한 가족과,,,특히 어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뽀미와 효재군,,! 다음에...

고해성사를 하겠습니다

저는 불임수술에 대해 생각헤보았고 강릉으로 내려가면 엄마 가게에 있는 녀석들을 병원으로 데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한마리에서 두마리로 시작된 아이들은 15년도 훨씬 지난 지금 그들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

별이 이야기

노숙견 별이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한달 반이 지났네요. 처음에 와서 가구에다가 영역표시를 쉼없이 하더니만, 야단을 맞고서는 그러질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화장실(우리집에는 따로 화장실을 한켠에 마련해 둡니다) 사용하는 ...

^^

안그래도 구조하신 발발이가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었는데.. 별이라는 이쁜 이름이 생겼네요^^ 그때 글올리신거보고 저도 입양할 사람을 구할려고 수소문했었는데.. 어쩜...배철수님의 가족이 될려고 입양자가 안나타난건지 모르겠어요. ...

목졸린 아이 구조작전

저희동네에 얼굴이 퉁퉁붓고 찻길로만 다니던 개가 있었어여.저도 몇번 봤는데 목줄은 아예 보이지도 않았으므로 그냥 집을 나와서 털이 많이 자라서 그랬거니했저.그런데 사람들이 저희 엄마에게 그 아이의 상태를 일러주었어여.그...

우리만두 목욕한 날이에요~금요일은...(사진첨부)

맨두우야아~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떨어지기 무섭게 우리만두 어디선가 허부적 거리면서 나타나서 얼른 목욕탕 안으로 아주 즐겁게 어영차~하면서 발을 내딛고 들어 갑니다....글쎄 우리만두는 아시다 시피 페키니즈 인데,,다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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