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동물에게 가하는 살벌하고 잔혹한 실제얘기만 보고 듣다가, 오늘 이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읽으면, 저 스스로도 한 없이 순수하고 무언가 깨달음 이란것을 얻게 됩니다.그러니, 우리 주위의 모든 동물,생명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살면 우리 사회가 자연적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는 사회로 바뀌어 지지 않겠는지요!

생명사랑에 대한 교육은 동물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다고 확신 합니다!!

arrow2.gif바르바라 여사의 첫번째 편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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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라와 그녀의 고양이 모시(풀네임: 아모스 푸시킨, 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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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내 사랑 동곡이와 성이에게,

보호소의 양소장아저씨와 산책하는 너희들 사진을 보고 너무나도 기뻤단다.

게다가 보은 숲속의 집에서 지내는 얘기까지 자상하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나 역시 너희들이 그곳에서 행복하게 보살핌 받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푸근한지 말이다.

그리고 성이야~앞으로 내가 너도 도울수 있게 되어서 무엇보다 기쁘고, 적지만 너와 kaps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란다.

너희들의 눈빛만 봐도 금회장님을 사랑을 느낄수 있구나. 너희 모두의 보금자리인 숲속의 집은 정말 훌륭한 곳이구나.

사진에 보이는 아름답고 큰 나무들과 산책로들은 내가 사는 곳에서는 교외나 가야 볼수 있는 그런 나무와 길 들 이더구나.

내가 지내는 이곳 풍경은,

그곳 같이 큰 나무 숲은 아니지만, 아담하고 정이 많이 들은 곳이란다.

오늘도 마음속 깊은 사랑을 보내면서, 너희들의 친구

바르바라가...

나와 같이 사는 고양이 "모시"란다. 개를 하도 무서워해서 개는 못 키우지만, 난 한국에 너희 둘이 있는 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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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라의 두번째 편지 바르바라의 두번째 편지 매일을 동물에게 가하는 살벌하고 잔혹한 실제얘기만 보고 듣다가, 오늘 이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읽으면, 저 스스로도 한 없이 순수하고 무언가 깨달음 이란것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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