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다듬는 고양이들의 특성상 헤어볼을 토해내는것은 당연 한 일이지요.
간편한 헤어볼 제거제를 따로 먹이기도 하지만, 이들 제품에는 바셀린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니, 웰빙 상품을 소개 할께요.
다름아닌 요즘 마트에서 살수 있는 포도씨유나 올리브유(요건 수입품을 사세요)를 밥숟갈 한스픈씩 하루 한번, 3일 연달아 먹여 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먹이면 헤어볼 예방이나, 변비에도 좋답니다.
강제로 먹여야 하는 애로점도 있으나, 의외로 기름을 좋아하는 냥이들도 있어요.
우리 호두는 기름 뚜껑만 열면 달려 와서 한숟갈 싹싹 닦아 먹고 형님 들이 먹다 흘린 바닥의 기름방울도 다 설겆이 한답니다.
근데 고양이들은 왜 그 바쁜 아침 시간에 꼭 토하는지 모르겠어요.우리집 애들도 그렇거든요.ㅎㅎ
>전 냥이들 헤어볼은 나이가 든 고양이가 주로 생기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그루밍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생기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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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중 4마리가 순번 정해서 토하는데 정말 죽겠네요.
>깜켓 미켓은 앉은 자리에서 얌전히 토하고 마는데 쭈켓은 성격도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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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가보니, 쭈켓이 막 뛰어다니는데 .. 으 (--)" 뛰어다니면서 토하는거 있죠.
>다른녀석들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 " 으 더러버 더러버"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 쭈켓은 온집안을 뛰어다니면서 토하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참나.. 출근준비하다 치우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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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켓을 쳐다봤더니 지도 머쓱한지 눈마주치자 천장 쳐도보며 고개를 돌리는거 있죠.. " 야 쭈켓 속 괜챦냐? " 하며 쓰다듬어 주자 . 그제서야 안 혼나는구나 하는 표정으로 까불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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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여러마리가 있으니 참 골고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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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은 식탐이 심한건지. 아님 길냥이 시절 못먹은게 한이 되서인지. 간식이나 먹을걸 주면 꼭 가리고 먹고, 게맛살같은건 입에 물고 뛰어가서 구석에서 숨어서 먹네요. 먹다가 언니오빠들이 다가오면 가재눈 뜨고 째려보면서 으르렁 거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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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포켓이 좋아하는 놀이 1.쭈켓 등에 타고 다니기, 2. 쭈켓 엉덩이에 앞발 올리고 두발로 따라가기 .. 3. 쭈켓이 누워있음 높은곳에서 뛰어서 올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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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켓이 이쁜건 포켓이 이렇게 짖궂게 장난쳐도 싫은 기색 안보이구 가만히 있네요. 어젠 포켓이 쭈켓 옆에 누워서 한발을 아예 쭈켓 배위에 올리고 누워 있더라구요 . ㅋㅋ 사진 찍어둘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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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정도 밖에 안된 녀석이 자기 이뻐해주는거 아니까 까불거리고 , 맨날 언니 오빠 찝적거리고. 제가 누워있음 제 가슴위에 올라와 누워서 갸르릉 거리다 제 입을 핥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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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안고 있음 얼마나 폭신 거리고 따뜻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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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냥이들과 상부상조하는 방법 - 이불속에 냥이들 다 들어오게 하면 이녀석들 제 다리에 다 달라붙어 있거든요. -따뜻하니까 .
>서로 체온 나누기요. 푸푸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