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에도 적용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물병원에 가면 조그만 주사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우리 깜켓 약먹일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일단 냥이 아가를 안고 고개를 들게 하고 입 옆에 주사기를 데고 조금씩 쭉쭉 짜 넣습니다.
그러면 쩝쩝 거리며 먹고 안먹고는 못배기죠.
미켓은 아무거나 먹는데 다른 녀석들은 올리브유를 보면 도망 갑니다.
좋다는 얘기 듣고 사람도 못 먹는 비싼 수입 올리브유 몇종이나 샀는데 녀석들 먹지도 않네.... (--)"
저도 내일 주사기 방법으로 시도 해볼께요.
아효 오늘 퇴근해보니 쭈켓이 또 토했네요. 요즘 헤어볼 예방 과자를 줬더니 그런가?
토하려면 바닥에 토하면 되지 꼭 침대위나 방석위 베게 위에 토한다니까요. 지금도 열심히 세탁기 돌리고 있는데, 아직도 빨지 못한 시트가 3개나 된답니다. 어쩐지 지난달 수도세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갓난아이가 있어 기저귀 빠느라 매일 세탁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 참 여러가지로 저를 골탕 먹이네요. 크크크 . 그러구도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