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507 vote 0 2005.02.21 (18:57:54)

그동안 일이 많으셨나봐요.
누피와 아지는 그래도 미켓에 비하면 양반이네 울미켓 으으 7킬로에요. 이녀석 잠깐이라도 안아주면 무거워서.. 자고 있음 제 배 밟고 지나가는데 거의 죽음 ㅋㅋ

정말 치아관리가 중요한가봐요. 참 숯가루 물 마시게 해보시죠? 입냄새 없어지던데.. 깜켓과 쭈켓 치아갈이 할때 어휴 입냄새 끝내줬었어요.
그입으로 제코를 핥아대는데 하지말라 그럼 삐지지 냄새나지 코아프지 ..

그쵸 냥이들 입은 진공청소기라니까요. 이녀석들 변 치울때 자세히 보는데 얼마전 기절할뻔했어요.. 고무줄 같기도 하고 충 같기도 하고 .. 다행이 병원에 갔을때 물어보니 고무줄로 판명 났지만요..

새벽에 깜짝 놀라일어나보니 컵깨고 코켓 놀라서 쳐다보고 .. 발바닥에 박히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 출근할때 온집안을 몇바뀌 돌고 나온답니다. 정말 안전사고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저도 냥이들 이상한거 먹을까봐. 매일 바닥청소하구 난리랍니다.
전엔 파같은걸 토한거에요. 파가 바닥에 떨어져 있을리가 없는데..

알고보니 포프리라고 꽃잎이나 잎사귀 등에 색깔입히고 향나게 하는거 있죠. 그걸 먹고 토한거에요. 아끼던 거였는데 다 버렸어요. 욕실앞 깔개를 벅벅 긁고 실오라기 나오면 먹지를 않나..
코켓은 괜챦은데 미켓이하들은 종이든 뭐든 바닥에 떨어져있음 주워먹어요.

우리꼬마들도 얼마나 장나꾸러기인지.. 높은데 올라가는거 좋아하고.. 커텐에 대롱거리면서 못내려서 잉잉거리고 .. 전엔 에어컨위로 뛰어올라갔는데, 점프를 성공못해서 에어컨에 대롱거리면서 매달리고 있죠.

부억에서 음식할때 가스렌지 앞에 음식 다될때까지 서있쟎아요. 왠만하면 안 혼내는데 물끓이고 있는데 가스렌지 위로 뛰어올라가려는거 있죠. 코켓 저한테 두들겨 맞았쟎아요.. (맞아봤자 3대 - 맞고 삐져서 침대밑에 들어가 3시간동안 안나오더라구요-미켓은 쫄아서 잉잉거리고)ㅋㅋ 애들보다 더한거 같아요.
날라다니는 폭탄 같다니까요.. ㅋㅋ

그런데 실을 얼마나 먹었길래 수술까지 했어요? 아휴 큰일날 뻔했네요.
이쁜 아가들 빨리 회복하길 빌어요. 아가들이 건강해야 .여기서라도 자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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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처럼 제가 자주 소식글을 못전해드려서 죄송해요^^ (집안에 현재 좀 큰일이 일어나는바람에..에효,,) 누피는 현재 4,8kg이구요 아지는 현재 5,2kg입니다 아지가 누피보다 더무거워요 현재 두아이다 병원에서 다이어트권장을 받은상태...

이제 괜챦나요?

그동안 일이 많으셨나봐요. 누피와 아지는 그래도 미켓에 비하면 양반이네 울미켓 으으 7킬로에요. 이녀석 잠깐이라도 안아주면 무거워서.. 자고 있음 제 배 밟고 지나가는데 거의 죽음 ㅋㅋ 정말 치아관리가 중요한가봐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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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고양이에 관한 우습고도 놀라운 진실..에서(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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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켓과 우리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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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애기들 얘기로 언제나 업~되신 기분으로 사시는 혜선언니.. 첨에 구조했을때 사진보면.. 전부 인물이 아니었는데...^^ 요즘 사진들 보면 정말 인물들이 너무 훤해요. 사랑을 먹고 자라서 그런가봐요..ㅎㅎ 꼭 코켓, 미켓, 쭈켓, 깜...

ㅎㅎㅎ(^^)

코켓만은 인물이였답니다. 귀염귀염.. 이녀석들 4녀석다 제가 키우려고 하던게 아니였다가 키우게 된거에요. 코켓은 이틀만에 정들었고 미켓은 목욕시키면서 정들었고 깜켓은 주말만 맡기로 했다가 정들고, 쭈켓은 야생성이 강해 대...

난로 옆에서

퇴근 시간이 임박한 오후 5시. 전기난로 옆에 앉아 훈훈한 온기를 느끼며 커피를 마시는 중입니다. 맞은 편 의자 위에는 말티즈 잡종견 한마리가 꼬박꼬박 졸고 있고 옆 자리 소파 위의 시추 두마리는 아예 드러누웠습니다. ...

난로 옆에서 생각만하여도 포근합니다.

  • 2005-01-24
  • 조회 수 1376
  • kaps

따뜻한 난로 곁에서 커피 마시며 개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정말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추운 겨울철 난로라는 말만 들어도 훈훈한데 손에는 따끈한 커피잔을 들고, 뜨거운 커피 후후 불어가며 마시고 털북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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