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와 학규 엄마시져? 사진 보았습니다. 반가워요.
우리토토와 토미를 만나고부턴 동물들에게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쩜 생긴 모양새만 틀리지 모든면에서 사람과 다를게 없는데
동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험하고 힘들겠습니까...
며칠전에도 주인을 잃었는지 버려진건진 모르지만 이쁜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길래 제가 토미랑 같이 키우려했더니 겁이나는지
안 잡히더라구요.동네사람들이 3일째 그러고 다닌다네요....
하루종일 맘이 안좋은데다 비까지 와서...밤에 잠이 다 안오더라구요.
며칠째 둘러보는데 전혀 보이지 않아요......그애생각하니
맘이 짠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