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통실하니 이쁘죠?^^

첨에 봤을때 수염이 몽땅 가위로 잘려있어서..
얘 설마 주인한테 버려졌나?라는 생각부터했답니다.




고양이 아주머니가 얘기해주실때도
첨에는...안좋은 생각을 했구요.

근데 갈수록 들으니까 그게 아닌거있죠^^



이제부터 담비스토리 들어갑니다.

담비는 할머니가 키우시던 고양이었어요.
사료가 떨어질때즘 동보협에 오셔서 사료를 사가셨데요.
(고양이 아주머니께서 할머니가 사료사서 먹인다고 대단하다고 하시데요^^) 그러다가 어느날...
오셔서는 "이놈이 안죽어.."라고 하시더랍니다.

고양이 아주머니는 심장이 털컹하셨죠.

사정을 듣고보니 할머니께서 생명이 위태로울정도로 어려운 수술을 하셔야 했답니다.
"이놈이 내 죽기전에 죽어야 내가 이놈 묻어주고 맘편히가.."
그러셨데요..마땅히 분양시킬곳도 없으셨고.

그래서 맘씨좋은 우리 고양이 아주머니가 담비자리를 하나 떡하니 고양이동굴에 마련해 주셨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할머니의 맘이 뭉클했습니다.
제가 글을 좀 잘쓸수 있었으면 전달이 잘될텐데..아쉽네요.

아..비하인드 스토리~!
왜 담비수염이 없는줄 아세요?
할머니께서 수염이 너무길어서 담비가 불편해할까봐 가위로 이쁘게
다잘라줬답니다..ㅎㅎ

눈이 너무 이쁜데 카메라 플래시때문에 다 반쯤 감긴눈밖에 없네요.
다음에 이쁜사진 더 올려드릴께요.

지금은 밥도 잘먹고..잠도 잘자고 적응잘하고 있어요.
근데 아직까지 낯선건 어쩔수가 없는지 자기 케이지 안에서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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