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마리 기억나세요^^.
더욱 이뻐진 마리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진올려봐요.
이제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인 마리입니다.
첨에 집에 왔을때는 넘 말라서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찔려고 해서 걱정이네요^^

제방의 풍경입니다. ㅡ ㅡ;;
베개위에 마리..
그뒤에 널부러진 솔이와 웅크리고 있는 슬..
그리고 포근히 자고 있는 깜찍이 입니다.
뭐..제방에 얘네들이 자는게 아니고...
얘네방에 제가 끼여서 자는거라는게 맞는거겠죠.

마리가 보기에도 심한지..
뒤돌아보내요..ㅋㅋ

그래도...제방에서 이렇게 구르는 모습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ㅎㅎ

패러디..
이불속에 잠자는 노처녀 공주 깜찍이
어찌나 포근하게 자는지...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들리시는지..

때론 이렇게 심한 장난치다..
정말 싸우기도 해서..제손을 물기도 하죠.
그럴때는 단체 기합들어갑니다.

그래도 챙겨줘야할 내 자식들이라...빗기고 먹이고..

얘네들이 하는일이요?
그냥 먹고 자고 일광욕하면서 튼튼하게 자라는
일이 가장 큰일이랍니다.
이때까지 큰병없이 튼튼하게 자라왔으니
하늘나라 갈때까지 튼튼하게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요.
ㅎㅎ
내눈에만 이뻐보이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