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학규 입양 100일 축하 파티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4s.jpg

학규에게 안경을 씌우는 사이 급한 마음에 테이블로 올라와 맛나게 먼저 시식하고 있지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1s.jpg

  제가 지금 오뎅을 들고 있어서 모두 모여들고 있답니다.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3s.jpg

가장 참지 못하고 달려드는 아이,,,,단연 우리 만두지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4s.jpg

 나란히 나란히 저녁밥을 먹고 있습니다.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s.jpg

항상 자기것 외에도 옆의 것을 탐내는 우리 만두,,,좀 남겨줘야  할텐데... 하는 우리 만두의 속~~~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6s.jpg

  얼른 먹고 옆에 학규것도 뺏어 먹어야지~~하는 우리만두의 속이 초롱한 눈망울에 그대로 보이지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7s.jpg

  먹을때 너무나 열심인 우리 학규! 아예 얼굴을 묻었지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19s.jpg

  정말 잘 나왔지요? 꼭 파이롯트 같지 않나요? 100일 파티케익 앞에서 스스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
금회장님!

오늘 밤은 네 애들과 제가 목욕마치고 청소하고 나니 지금 시간이에요, 방금 메일함 보니 반가운 메일이 왔군요.아까 미일이가 처음으로 게시판에 자기경험 피부병 얘기를 써서 올렸는데 보셨나요?

전 오늘도 예외없이 팡이한테 한 바탕,,,아니 몇 바탕은 혼이 나고,또 나고 지금도 키보드치는데 왼손바닥이 아프네요.오늘은 궁둥이 엉킨 털까지 좀 잘랐다고 저리도 발광을 하면서 저를 물어 뜯어 놓았답니다. 포비돈을 우선 바르고서 메일을 치고 있습니다.

정말 나쁘~은 놈 이지요.
아이고~~정말 쓰라려 죽겠습니다. 오늘은 재롱이 지지배까지 한 술 더 떠서 그 강력한 송곳니로 제 손등을 긁어 놓아서 흉질게 뻔하네요. 하도 쓰려서 제가 목욕을 하고 목욕탕 청소하는데 물이 닿으니까 고무장갑을 끼고 했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만두와 학규는 그저 효자네요.그냥 걸레 주물러 빨듯이 비누 묻혀서 주물럭주물럭 몇번 만 비비면 아주 깨끗하고 이쁜 아기들로 변신을 하니 말이에요.

금회장님 우리 팡이는 갈수록 빵이나 고기보다도 생오이, 당근, 무우,배추를 먹는게 훨씬 즐거운 얼굴입니다. 아까도 케익을 주니까 그냥 주니까 성의를 생각해서 먹어 준다는 얼굴입니다. 간신히 입을 조금 벌리더니 몇 조각 먹더니 그냥 외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저녁을 하느라고 오이를 썰고 있으니, 아주 신나고 발랄한 얼굴로 혀를 쏙 내밀고. 저를 향해 뛰어 오더니 오이를 내놔라 이거지요.조각으로 잘게 썰어주니 얼마나 잘 먹는지~~아무리 봐도 신기하지요? 거기다 생두부를 또 좀 썰어주니 ,정말 자연식이 최고여~~하는
우리 팡의 외침이 들리시는지요!

우리 학규가 배에 벌긋벌긋하게 있던 피부병이 포비돈 발라주니 점차 가라 앉더니, 오늘 또 목욕 싹 시키고 다시 보니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이래서 애들은 미용실에 데려다 주고 목욕시킬게 아니고, 직접 시켜야 애들 피부나 몸 상태가 어떤지, 혹시 잘못 된곳은 없는지 금방 알수 있지요. 어떤 미련한 사람들은 미용실서 애들을 살을 가위로 잘려서 와서 뭐가 어찌 된건지, 애들이 아픈건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이 많답니다. 뭐하러 애들은 키우면서 애들 고생을 시키는지,,,,,

.금회장님, 정말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너무도 실감을 합니다. 너무 좋은 계절이지요. 하루하루 보내기가 정말 아깝구요. 협회의 우리 또리를 데리고 산책도 못해줘서 전 늘 또리얘기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아까도 미일이가 또리는 왜 그 난리를 쳐서 고생을 할까 하면서. 그냥 재롱이와 신나게 놀고,다른애들 상관만 안해도얼마나 행복하게 지낼텐데 말입니다. 제가 저녁할때면 그 참견을 하던 애가 없으니 영 전 맥빠집니다. 지 눈에 새로운 것만 있으면 그렇게 참견을 하고, 입으로 물고 가서 한참을 가지고 놀던 우리 또리.... 03. 5월 3일.

................................................................................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0s.jpg

  케익을 준비하는 동안 너무도 즐거워 하며, 입이 쫘악 벌어진 우리만두의 입을 보세요. 그리고 흥분한 우리 재롱이...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3s.jpg

노란 안경을 씌워주니 겁많은 학규~우울하게 주저 앉았네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31s.jpg

-.음냐~음냐  짭짭~ 숨도 안쉬고 먹는 만두,학규 그리고 뭔가 못마땅한 우리 재롱이 얼굴입니다.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5s.jpg

정말 맛나게 먹고 있지요. 너무 귀엽지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6s.jpg

  안경도 정말 일품입니다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7s.jpg

  드디어 학규도 달라 붙어 먹기 시작했어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8s.jpg

 너무 열심히 먹다 보니 안경도 떨어진채, 한 번도 입을 떼지 않고 먹고 있어요.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29s.jpg

 정말 환상적인 맛이 었어요~~~ 왕방울만한 아몬드가 머리에 붙어 있었는데 사진을 찰칵~ 하면서 뚝 아몬드가 떨어졌지요, 아쉽게도 그만.....

애들식사시간과입양100일파티030s.jpg

 옆에서 장구를 치던, 북을 치던 전혀 아랑곳을 않고, 끈질기게 케익에 얼굴을 박고서,끝장을 보고 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세 다리로 용감하게 사는 나의 고양이"부취"-영국

<<입양한 고양이 홀리에게서 태어난 새끼고양이 부취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번역했습니다>> :나의 고양이 홀리는 내 방 한 구석에서 아침 5시만 되면 어김없이 야오옹~소리를 내면서 나를 깨우지요. 자기의 세 마리 사랑스런 고양이...

우리집의 귀여운 죄인,고양이 조오지-영국

<<이번 이야기는 영국인 팻트씨가 보호소에서 고양이 조오지를 입양해 키우면서,겪는 재미있고도 별난 이야기가 실린 것을 번역했습니다>> " 난 우리집의 자랑거리자 보배인,고양이 조오지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아마도 그는 약탈자...

저희집 둘째 마리랍니다^^

우리집 바보^^ 요크셔 마리입니다. 요크셔이긴 하지만 앙칼지게 성격이 있지도 않구요. 무조건 다른 개들만 나타나면 바로 숙이는 겸손의 미덕을 가진 개입니다..ㅎㅎ 요녀석도 저희집에 첨왔을때는 참 불쌍하게 왔었더랬어요. 첨...

이쁘고도 안쓰러워 보이네요!

바보라고 칭한 호칭이 오히려 마리한테 미안한 감이 드네요. 요렇게도 작고 예쁜 아이를 오줌 못 가린다고 때렸다는 전 주인들이 무지막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리앞에 인간은 얼마나 거대하고 무서운 동물이었을까요? 수현...

저희집 첫째 깜찍이입니다^^

동보협에서 입양한 아가는 아니지만, 우리 깜찍이를 꼭 여기 소개하고 싶어서요..괜찮죠? ㅎㅎ 귀엽죠? 저희 깜찍이는 목욕할때마다 저렇게 목욕탕 안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답니다. 목욕시킬때 힘들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팡이,만두의 병원일기

오늘은 오전부터 부지런을 떨고 두 애들을 안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렇게도 밥을 잘 먹던 우리 팡이가 지금 생각해 보니 거의 2주일이 넘게 밥 먹는게 시원치 않아서, 밥맛이 없는 경우도 있겠지,,아니면 덜 이뻐 해줬다고 삐...

만두. 학규 입양 100일 축하 파티

만두, 학규 입양 100일 축하 파티 학규에게 안경을 씌우는 사이 급한 마음에 테이블로 올라와 맛나게 먼저 시식하고 있지요. 제가 지금 오뎅을 들고 있어서 모두 모여들고 있답니다. 가장 참지 못하고 달려드는 아이,...

조진애, 선애자매의 고양이들

  • 2003-05-21
  • 조회 수 3375
  • kaps

조진애,선애씨네 고양이들 저희집엔 총 다섯 녀석이 있는데 첫째 지니, 둘째 건이(동보협), 셋째 강이(동보협), 넷째 꽃님이, 다섯째 래기(동보협)랍니다. 저희 집에 동보협에서 입양해 온 애들은 총 셋이나 있습니다. 흰색에 노랑...

미일씨가 언니 정일씨 집에서

미일씨 편지(2003년 4월 25일)안녕하세요? 저는 24일 또 만두네 집으로 왔습니다. 대만 공항을 보니 출국하는 사람이 없어 썰렁 하더군요. 물론 사스 때문 이지요. 출국때도 귀에 체온기로 재고 38도 이하만 출국이 가능 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