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이들이 어미를 따라 지붕위로 지나가다가 떨어져 담과 담사이로 빠지는 일이 많다. 수 건의 그러한 구조 중에 한 사건을 소개한다. 6월 11일 수요일 저녁 새끼고양이가 담 사이...
6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경,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GS 주유소 곁 도로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행인 때문에 놀랐는지 갑자기 주차해둔 1톤 트럭 뒷바퀴 위로 뛰어 올라가더니 곧 두 바퀴 사이의 공간으로 빠져 들어가...
대구시 모 남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둘기 학대 사건. 모 고등학교 내에 한 쪽 마당에서 발견된 두 마리 비둘기. 누군가가 고의로 끈으로 서로 묶어 방치하였는데 한 마리는 목이 뒤로 뒤틀어진 채 죽어 있었다. 한 마...
황조롱이 형제들은 잘 날 수 있게 되자, 각목으로 만든 횃대 위에 올라서서 하루종일 창밖을 바라보았다.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방충망을 잘라내었으나 무섭고 두려운 지 내다보고만 있다가, 며칠 뒤에 한마리씩 서서히 밖...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세상이냐 '면서 놀라고 서서 쳐다보는 모습이 사람같다. 착한이(오른쪽위), 시내(오른쪽아래). 둘은 겁이 나서 쫄아있는 상태이다. '다롱이' 처음은 무섭다고 못 나오더니 일단 나오...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우리에서... 옥상에서 녀석들 이름을 부르니 3마리 말라녀석들 처다보면 좋아하고 있다. 세인트 버나드는 옆 방 친구들이 하는 것이 더 궁금한 것 같다.순진한 얼굴로 웃어보이는 ...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고양이 놀이터.. 2층 고양이 방.. 1층 개들방 최근 모습입니다..
;지난 2월 얼음같은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들 중, 살아 난 두 마리와 어미 소식. 2월 14일 맛사지와 인공호흡으로 겨우 살아난 두 마리 중 한 마리도 다음날 결국 죽었다. 남은 한 마리 녀석도 죽을 것으로 생각하고, ...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에 떠돌이로 다니던 잡종 말티즈는 추운 겨울 지난 1월25일 팔공산 갓 바위 부근에서 새끼 4마리를 낳았다. 말티 가족들은 부근 도로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 아가씨에...
≪이전 페이지 차가운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 2월 14일 밤 대구 어느 상가에서 통닭 장사를 한다는 한 아주머니가 주변에 사는 고양이가 2층 상가 세멘 복도에 새끼 3마리를 낳아다고 하였다. " 새끼들이 추위...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는 겨울에 거의 눈이 오지 않는다. 보은에는 함박눈이 내려 개들이 그런 많은 눈구경은 처음이라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 같으나 그러나 분명히 싫지는 않다는 표정들이며 눈을 ...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근 사진과 이야기 1. 청솔이 일기(12월 19일) 제가 5-6개월 쯤 되었을 때 저는 멋 모르고 집을 나와 밖에서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동네에서 개들을 잡아 학대하는 것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