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에서 동생 미일이가 보내 온 가비와 홍이입니다.
가비는 우리집 학규와 많이 닮았지요. 지금 보이는 사진은 밑에 깔린 뚱뚱이가 가비...아시지요?
그 뚱뚱하고 넓은 몸뚱이 위로 홍이가 춥다고 올라 앉아서 쉬고 있는 겁니다. 재미 있지요
요새 대만도 무척 추웠지요. 그래서 미일이가 아직 난로를 켜기 전 ,,,인데..그걸 못참고 가비 몸위에 올라 앉아서 따뜻함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착한 가비는 그대로 두고 있답니다. 보통 다른 애들 같으면 어림도 없지요.
뒷모습이 우리 학규 엎어져 있는것 과 똑 같지요?
그래서 우리가 학규엄마~~라고 부릅니다.
가비가 워낙 털이 길고 숱도 많고 따뜻하니 이렇게 푸근하고 넓은 등에 얹어서 한참을 즐기고 있는 홍이의 모습입니다.
지금 한참 노동을 하는 중입니다.
보배가 얼마나 악을 쓰면서 노는지...이러다 쫓겨나지 않으려나,,,같이 합세하는 학규의 왁왁~이 모두가 못마땅한 재롱이의 깡깡~
팡이 대장의 질서 잡기 위해 또 왕왕~
에고 ,,,이 보모는 애들 소리 못나게 하느라고 이일 하다가 쫓아 와보고,,저 일 하다가 쫓아 와보고,,,,허리가 아파 죽겠습니다요~
이정일 보모의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