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씨...
우비소년,,사건 정말 잘 읽었어요.
우리집서도 밥 먹기보다 더 자주 일어나는 우비소년 사건..입니다.
조금 전의 우리집 재롱이도 허연 솜 덩이를 다량 입에 물고,,,
그 솜도 뺏기기 싫다고 나의 눈을 피해서 요리조리~~막 피해 다니는데
늙은 이 다리로 쫓아 다릴려니 힘이 빠져서 후들후들~~
내가 포기 했지요.
애들 장난감 바구니 통에 들어있는 인형들...모두 속이 빠진 껍데기만 남아 있지요..그래도 그 껍데기 인형이 그렇게도 좋은지...
새것을 사줘도 절대로 안가지고 놉니다..오로지 이 헐어빠진,,,
너덜너덜한 인형을,,,서로 물고 놀겠다고 지금도 우리애들 다섯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요.
수현씨네 요크들 정말 똘망하고 이뻐 죽겠네요.
지금 주은하씨네 있는 우리또리 생각에 마음이 찡~합니다.
딱 고런 모습,,고런 눈을 하고 놀았지요..
지난 번 대구서 헤어지면서 ,,,,비명을 질러대던 우리또리의 그 모습에
가슴이 아련합니다....같이 살고 싶은데....
수현씨..다음에 수현씨네 아가들도 보고싶네요.~~만두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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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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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따뜻한 방안에서
>자행된 처참한 살인현장이 있었습니다.
>
>우비소년으로 보이는
>이 사체는
>모자가 벗겨져 있었고
>교묘한 범인의 수법으로
>목 뒤쪽에 솜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사망한것으로 이릅니다.
>
>
>
>살해 당시
>범인은 현장체포 되었습니다.
>
>체포당시에도 범인의 입에서는
>우비소년의 솜들이 대량 묻혀져 있었습니다.
>
>참으로 잔인합니다.
>
>
>
>입가에 묻혀져 있는 솜들..
>얼마나 잔혹한 현장이었는가를 짐작하게 합니다.
>
>범인의 검거 당시..
>범인은 순순히 자기의 죄를 인정하여
>쉽게 체포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
>
>범인이 도망하지 못하도록
>옆에서 지키는 솔 순경입니다.^^
>
>
>
>우비소년의 마지막 처참한 모습.
>다량으로 쏟아진 솜들로 인해
>사망했다고 의료진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
>현장검거당시
>계속되어진 물고 흔들기 기술로 인해
>정신을 잃었다고
>몇명의 증인들이 대변하고 있습니다.
>
>
>
>즉결심판으로 재판에 회부된
>범인은 하루동안
>일체 다른 놀이기구를 사용하는것을
>금지당하였습니다.
>
>그에 덧붙혀 마리판사는 강력히 범죄와의
>선포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
>